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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카페 가볼만한곳 베트남 핫플레이스 bare&bloom cafe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다낭 여행을 하다 보면 예쁜 카페는 정말 많지만

막상 가보면 사람이 너무 많거나

사진만 예쁘고 커피 맛은

아쉬운 곳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분위기와 커피,

브런치까지 모두 만족했던 카페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Bare & Bloom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헤엄치는 물고기,

감성적인 공간이 어우러져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다낭 감성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are & Bloom | Coffee – Brunch – Bakery

30 Phan Liêm,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0000 베트남

위치

Bare & Bloom은 미케비치와

안트엉 거리에서 가까워

여행 일정 중 들르기 편합니다.

아침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하기도 좋고

오후에는 커피 한잔하며

쉬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주변에 마사지숍과 맛집도 많아

함께 코스를 짜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도 마사지 받고 들렸습니다!!

영업시간도 비교적 긴 편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공간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푸릇푸릇한 식물과

우드톤 인테리어였습니다.

블랙과 우드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자연광이 잘 들어와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무엇보다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딱 좋았습니다.

혼자 노트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들 디지털 노마드 인가요?)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기는 여행객,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시끌벅적한 카페라기보다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수족관

제가 Bare & Bloom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바로 연못이었습니다.

카페 한쪽 벽에 코이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단순히 장식처럼 만들어 놓은 공간이 아니라

카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아할 것 같았고

어른들도 커피를 마시며

멍하니 물고기를 바라보게 되는 그런 공간이었어요.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도

분위기가 정말 예쁘게 담겨 좋았어요!

운좋게 여기 앉아서 힐링했습니다.

엄마는 카페라떼,

저는 말차.

말차 크림 라떼인데 진짜 별로.

한입먹고 맛이 좀 이상하고 달아서

몸서리 쳤습니다. 딴거 드세요! 쩝!

가격 & 결제

이날 커피 맛있는 곳을 엄청 찾다가

여길 왔는데 아니 갑자기

카드 리더기가 망가져서

현금만 된다는거예요

근데 바로 전날 새벽에 도착해서

아예 환전을 못했거든요!

제가 간 마사지 샵은 환전도 안되고

그래서 울다가 환전소를 찾았는데요!

바로 옆에 1분거리에 있는 로즈스파에서

100달라 환전을 했습니다.

100달라면 153,000원인데

베트남 동으로 하면 2,624,356동

정도 입니다만~!

하지만 2,530,000동으로 해줬습니다.

이 로즈 마사지에서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아예 커피도 못마시니

울면서 환전 했어요!

커피와 브런치

이렇게 고생해서 환전한 만큼 커피는 맛있어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는 만큼

커피 향이 진했습니다.

브런치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정말 많은데

가족들과 브런치 하는 분들,

그리고 노트북 작업하는 분들 많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초록 식물들이 배경이 되어

특별한 보정 없이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이 연못 주변 좌석은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라

여유롭게 촬영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이나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미케비치 근처 감성 카페를 찾는 분

*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

* 다낭에서 사진이 잘 나오는 카페를 찾는 분

* 조용하게 쉬어갈 공간이 필요한 분

* 연못과 물고기가 있는 힐링 카페를 좋아하는 분

다낭에는 정말 많은 카페가 있지만

Bare & Bloom은 단순히 예쁜 공간을

넘어 여행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브런치, 자연을 닮은 공간,

그리고 유유히 헤엄치는 코이까지.

여행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을 때

방문하기 정말 좋은 카페였어요.

미케비치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Bare & Bloom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일정에 한 번 넣어보세요.

바쁜 여행 중에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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