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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무침 레시피 쉬운 야채반찬 가지나물무침 옥상텃밭 가지요리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가지무침 레시피

쉬운요리

야채반찬

가지나물무침

가지요리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가지무침으로 보여드려요.

옥상텃밭에서 가지를 수확하기 시작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가지요리를 만들게 돼요.

워낙 가지를 좋아하는 가족이라 평소에도 자주 먹지만

이맘때가 되면 거의 매일 먹는 듯해요.

찌고 무치기만 하면 되니 아침에도 후딱 만들 수 있는 야채 반찬이에요.

야들야들 보들보들한 가지를 무쳐놓으면 저희 집은 젓가락이 바빠요.

도시락 반찬에도 넣어주고 싶지만 요즘 날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지 않았더니

남자 3호는 아쉽다며~ ㅎㅎ

가지무침, 가지볶음, 가지전, 가지 튀김 등 다양하게 요리해 먹고 있어요.

가지가 먹고 싶을 때 마트로 달려가는 게 아니라

옥상에 올라 야들야들한 걸로 몇 개 따 내려오면 되니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이른 아침도 무지 더운 여름이지만 그래도 옥상텃밭 아이(?)들 물을 열심히 주며 키우고 있어요.

가지나물 무침

가지무침 만드는 법

가지(중) 4개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 검은깨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어제 아침 옥상텃밭에서 따온 가지예요.

슈퍼에서 파는 가지보다 조금 작은 크기지만 더 야들야들해요.

깨끗하게 씻은 가지는 4등분으로 길게 잘라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김 오늘 찜기에 올려준 뒤

뚜껑을 닫고 5분 정도 쪄주세요.

가지를 찌는 시간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하심 돼요.

찐 가지는 잠시 식혀주세요.

한감 식은 가지는 손으로 살포시 물기를 짜준 뒤

볼에 담고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무쳐주세요.

혹,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으로 맞춰주시고…

참기름, 통깨, 검은깨를 뿌려 무쳐주면 완성이에요.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고 그 위에 통깨도 살포시 뿌려주면

요거 밥도둑 가지무침이에요.

나물 반찬으로 딱 좋아요.

가지무침에 자박한 된장찌개 하나 끓이고 김치까지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바로 밥 한 공기 뚝딱해요.

요맘때 저희 집 단골 간단 밥상이기도 해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가지는 늘 맛있음 뿜뿜이라 자주 만드는 나물반찬 중 하나로

가지의 보라색 껍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맛있게 챙겨드세요.

요렇게 무쳐내면 저희 기준으로 한 끼에 순삭 해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한번 만들어보세요.

보들보들한 식감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더운 여름 불 앞에서 요리하기 귀찮으시면 손질한 가지를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넣고

3분 30초 ~ 4분 정도 돌려준 뒤 무쳐내면 돼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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