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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그리웠던 간식 카트·통기타 공연을 다시…추억 싣고 달리는 레트로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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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간식 카트에서 바나나우유와 구운 달걀을 사 먹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면 주목해 보자.

한진트래블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함께 ‘BACK TO THE 타임머신 레트로열차 보령행’을 출시했다.

사진= 한진트래블 여담

[65주년 한진트래블X60주년 매일경제] BACK TO THE 타임머신 레트로열차 보령행 출발! (인생액자 이벤트)

8월 23일 출발

가격: 6만5000원

이번 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인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를 활용했다. 1970~19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무궁화호 열차 전체를 빌려 통기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추억의 간식 카트, 아날로그 승차권 검표 등 복고 감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한진트래블 여담

상품은 오는 8월 23일 하루 동안 떠나는 당일 여행이다. 일정은 서울에서 출발해 영등포역과 수원역, 천안역, 계룡역을 거쳐 충남으로 향한다. 열차 안에서는 수학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이 이어진다. 아날로그 승차권 검표를 시작으로 추억의 간식 카트가 객실을 누비고, 복고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엽서에 여행의 추억을 적어 보내고, 여행 중 사용한 영수증으로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65주년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진기자가 전 일정에 동행해 스냅사진을 촬영한다. 촬영한 사진은 ‘한진트래블 65주년 한정판 인생액자’에 담아 여행 후 참가자에게 전달한다.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의 기자도 함께해 참가자의 여행 이야기를 한 편의 기사로 기록한다.

대천해수욕장 / 사진= 보령시

강경역에서 연계 버스로 갈아탄 뒤에는 보령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먼저 대천해수욕장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즐긴 뒤 죽도 상화원으로 이동해 바다 위 전통 정원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양 공간을 둘러본다. 이어 개화예술공원에서는 전시 공간을 산책한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다시 열차에 올라 서울로 돌아온다. 귀가 열차에서도 추억의 음악과 사연 소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매일경제와 함께 오랫동안 사랑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레트로 보령 낭만열차’를 기획했다”며 “65주년을 기념해 6만5000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수학여행의 추억을 되살릴 다양한 이벤트와 여행의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인생액자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기차여행을 통해 그리운 시절의 추억을 다시 만나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서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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