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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만들기 쫀득 담백한 찰떡 단팥빵 카페노리 냉동생지 찰떡 만난 단팥빵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주)카페노리 홈파티쉐 활동을 통해 본 업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름엔 발효빵이 대세지요?

오븐 속 발효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실온에 둬도 알아서 빵빵하게 발효가 잘 되니 절로 기분도 업! 업!

며칠 전에는 오랜만에 단팥빵을 구웠어요.

단팥빵은 은근 추억의 빵으로 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 본듯해요.

울 이웃님들께서도 좋아하시죠?

시커먼 두 녀석 어릴 때는 계량부터 하나하나 손 반죽을 하며 밤새 만들어 녀석들 학교 가는 길에 몇 개씩 간식으로 넣어주곤 했었는데…

한번 만들 때마다 12개는 기본이었다지요~

저희 집 남자들이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남자 1호의 최애 빵이라

요즘은 간편하게 냉동생지를 사다가 냉동고 베이킹칸에 쟁여뒀다 구워줘요.

이번에도 카페노리에서 데려온 냉동생지 찰떡 단팥빵으로 구웠어요.

먹음직스럽지요?

요거 맛있어요.

빵빵하게 잘 구워진 찰떡 단팥빵은 간식으로도 먹어도 맛있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엄지 척이에요.

저희 집 남자들이야 뭐 간식으로 먹지만…

냉동생지는 역시 카페노리!

카페노리에서 데려온 단팥빵 「찰떡 만난 단팥빵 냉동생지」에요.

통팥과 찹쌀떡이 들어가 있어 쫀득하면서 담백한 것이 은근 매력적이에요.

단팥빵을 좋아하신다면 요 냉동생지로 쟁여뒀다가 구워보세요.

아마 반하실 거예요.

찰떡 단팥빵은 총 10개가 들어있으며 각 110g으로 되어있어요.

냉동생지 찰떡 단팥빵 만드는 방법은…

냉동상태 그대로 꺼내 팬 위에 올려준 뒤 약 30여 분 정도 해동을 해주세요.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여분의 밀가루를 묻힌 베이킹용 밀대로 눌러 중앙을 오목하게 만들어주면 되는데

(베이킹용 밀대 대신 계량스푼을 이용해도 좋아요.)

저는 살살 부드럽게 한번 모양을 잡아준 뒤 가장자리를 가위로 잘라준 뒤 중앙을 눌러줬어요.

이 부분은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돼요.

가장자리는 자르지 않아도 무방해요.

크기가 약 1.5 ~ 2배 정도 부플 때까지 약 2시간 정도 발효를 해주세요.

요즘 날이 더워 실온에서 그대로 발효를 해도 되니 편리해요.

발효가 되는 동안 윗부분이 마르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주세요.

발효가 완료되면 계란물을 발라주고

중앙에는 호두와 피칸으로 장식을 해준 뒤 검은깨를 뿌려주세요.

175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15분 정도 구워주세요.

(오븐 온도와 시간은 오븐 사양에 따라 다르니 가감)

빵빵하게 잘 구워졌지요?

따스할 때 미리 준비해둔 녹인 버터를 살포시 발라주면 맛있는 윤기 자르르~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빵 속에 깔끔한 단맛을 자랑하는 단팥 앙금을 기본으로

쫀득한 찰떡까지 함께 해 맛과 식감이 아주 대박이에요.

방학을 맞은 아이 간식으로 정말 추천해 드려요.

따스할 때 먹으면 찰떡이 치즈처럼 쭈~ 욱 늘어나면서 부드럽고

완전히 식은 뒤 먹으면 쫀득쫀득한 찰떡의 식감이 아주 제대로에요.

단팥빵 중앙에 올리는 견과류는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돼요.

저는 호두와 피칸을 이용했어요.

찰떡 만난 단팥빵은 오븐에서 금방 나왔을 때도 맛있고

식었을 때도 맛있는 단팥빵이에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 호~ 호~ 불면서 먹는 단팥빵이 무지 맛있다는…

따스할 때 반으로 잘라보면 쫀득한 찹쌀이 치즈처럼 쭈~욱~~~

냉동생지로 즐기는 여름 베이킹으로 추천해 드려요.

더운 여름엔 빵발효가 아주 예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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