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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여행 가볼 만한 곳 금소마을 시골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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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소개할 곳은 시골체험, 촌캉스, 고택체험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북 안동 여행 가볼 만한 곳 금소마을입니다. 금소마을은 차분하고 편안하면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곳임을 밝히며 경험한 내용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고고창고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2길 6 1층

금소마을 시골체험 / 경북 안동 가볼 만한 곳 여행

문의전화 : 054-821-1001

경북 안동 금소마을(금소리)은 안동시 임하면에 위치한 마을로,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자연경관과 전통 유산이 어우러진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농촌 마을이다. 마을 앞을 흐르는 길안천 물길이 마치 한 필의 비단을 펼쳐놓은 듯 아름다워 처음에는 ‘금수(錦水)’ 또는 ‘금양(錦陽)’이라 불렸다가 마을 뒷산인 비봉산 아래 오동소(梧桐沼)라는 소(沼)에 거문고가 있어야 조화를 이룬다는 전설에 따라 금소(琴韶, 거문고 금·풍류 소)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예천 임씨(醴泉林氏) 등의 집성촌으로, 오랜 세월 전통문화와 유적, 문집 등을 잘 보존해 오고 있는 곳이기에 마을 전체의 분위기가 무척이나 평화스러우며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경상북도 안동은 수백 년 동안 내려오는 양반가 문중의 종가와 고택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전통 삶의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에 한국의 역사마을인 하회마을을 비롯해 도산서원, 병산서원, 그리고 산사(寺)인 봉정사까지 수많은 세계유산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로 들어설 때 느끼게 되는 알 수 없는 안정감은 지리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에서 기인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며,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경북 안동 가볼 만한 곳 여행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금소마을 시골체험을 하며 알게 된 몰랐던 사실 하나가 안동시는 대한민국 시(市) 단위 행정구역 면적으로 볼 때 전국 1위이며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2.5배 크기라고 하니 대단히 넓은 동네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로 독립운동가 배출 1위 지역이라는 점이다. 일제강점기 임청각의 이상룡 선생을 비롯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감사하다.

그래서 방문한 곳들 중 한 곳이 손영학 선생님댁이다.

손영학 선생님은 일제강점기 때 3.1운동에 호응하여 3월 21일 길안면 천지장날에 만세시위를 주도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5년형을 받아 복역했고 출옥한 뒤 류연복과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 다시 체포되어 다시 5년의 감옥생활을 하신 분으로 국가로부터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애족장을 서훈했다.

경북 안동 여행 가볼 만한 곳 금소마을은 전통 한옥 체험과 시골체험을 하기 참 좋은 곳이다. 마을 이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친절함을 시작으로 마을 여행을 담당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인 운영하고 있는 고고창고, 안동 DMO, 길과마을 등은 느리지만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어 그 활동에 관심이 가는 로컬 여행사이기도 하다.

‘길과 마을’은 금소마을이 지닌 시골스러운 풍경을 그대로 느끼게 되는 시골체험, 촌캉스는 물론이거니와 전통 삼베(안동포)의 본고장인 금소마을의 차별화된 장점을 세상에 알리는 일까지 해내고 있으니 예사 여행사, 평범한 로컬 여행사가 아닌 문화를 발굴하고 세상에 소개하며 글로벌하게 활동하고 있다.

금소마을은 국가무형유산이자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포짜기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곳이다. 사질토와 풍부한 일조량 덕에 예부터 우수한 대마가 재배되었으며, 마을에서는 삼을 삶고 껍질을 훑어 베를 짜는 전 과정이 손수 이뤄지고 그 모든 경험과 기술이 이어지는 전국 유일한 곳이다.

그렇기에 금소마을은 안동포 생산뿐만 아니라, 합법적으로 대마(헴프)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의료·바이오산업 및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구전으로 이어져 오던 ‘길쌈가’, ‘베틀가’ 등을 인지 않도록 발굴하고 기록해 이어가는 것에 모든 마을 사람들이 하나 되어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는 점도 놀랍고, 마을 이장님을 비롯 젊은 사람들이 행동한다는 점에서도 놀라운 곳이다.

그렇기에 경북 안동 가볼 만한 곳 여행 장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현재까지도 꾸준할 수 있는 것 같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시골체험의 즐거움과 평화스러움이 참 좋았던 금소마을.

혹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나,

경북 안동 여행 가볼 만한 곳을 찾고자 한다면,

이곳 금소마을을 고려해 보시라 권하고 싶다.

예스러운 느낌의 분위기에서 시골체험인 듯하지만 마을 어디를 다녀도 담배꽁초 하나 보이지 않는 청결함에 매우 안정적인 분위기가 좋은 마을이라 하겠다.

수백 년, 백여 년이 지난 전통 한옥에서 숙박을 하고 마을 텃밭에서 자란 야채와 허브 등을 직접 채취해 자신의 밥상에 올릴 수 있다는 점 등이 매우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화요일이면 마을 어르신이 직접 차를 대접해 주시는 시간도 있는데 비용은 무료다.

자리가 있으면 자리에 앉고 자리가 없으면 주변에 서 있는 것으로 참여가 되는 재미난 시골체험이라 하겠다.

그 시골체험 참여 속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며 사람의 사는 모습과 정을 느끼는 것이 바로 금소마을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여행이라 생각하며 소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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