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형 카페 분위기 좋은 양촌 더닐라이
며칠 전에는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 김포 대형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구래역에서 차를 타고 7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더닐라이였는데요.
매장이 크고 앞쪽에 주차장이 넓게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 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더 닐라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영업시간 : 10:00 – 20:00 / 토, 일은 21시까지 / 평일 브런치메뉴 브레이크 타임 15:30-16:30
전화번호 : 0507-1386-2709
매장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논뷰로 초록초록한 풍경을 창문으로 환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따스해지는 분위기 좋더라고요.
매장의 내부는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서 각기 컨셉을 달리하고 있으며
쇼파와 일반 테이블 등으로 나뉘어 있어서 편안한 자리를 잡아서
커피 한잔 마시거나 브런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김포 대형 카페에서는 다양한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머랭쿠키에서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구리볼, 그리고 브라우니 및 몇가지 케이크가 있고 소금빵과 크루아상 등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크로와상은 초콜릿 코팅이 된 것도 있어서
먹음직스러운 모습이었는데요.
간단한 베이커리 두개 골라 보았고요.
그리고 브런치로 더블 페퍼로니 피자(19,000원)와
로제 쉬림프 파스타(18,9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여기 버거도 맛이 좋은데 버거는 현재 품절이라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여긴 63셰프가 운영하는 시그니처 대형 카페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음식의 맛에 대한 기대감이 살짝 있었습니다.
커피도 전문적인 바리스타가 내린다고 하고요.
김포 대형 카페에서는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에코백과 방석, 가방 등 재미있는 캐릭터의 굿즈가 있어서
눈여겨 보게 되네요.
참고로 여긴 미디어아트룸도 있어서 이색적인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계속 바뀌는 미디어아트 공간에도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작품 감상하면서 커피 한잔 마셔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반대쪽으로 가면 약간 열대 느낌이 나는 리조트 분위기의
공간도 있습니다.
동남아로 여행을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살짝 풍기는 곳으로 오늘은
여기에서 브런치를 즐겨 보았습니다.
가지고 온 에그타르트와 소금빵입니다.
소금빵은 벌써 누가 먹어 버렸군요.
짭쪼름하면서 버터리한 풍미가 좋았던 맛있는 빵이었습니다.
에그타르트는 결이 잘 나뉘어 있어서
바삭바삭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식후 디저트로 먹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음료는 아이스티와 아이가 마실 분다버그
하나 주문을 하였어요. 그럼 얼음잔도 함께 주시거든요.
그렇게 음료 한잔 먼저 천천히 먹고 있으려니
주문한 브런치가 준비되었다는 벨이 울려서
바로 가지고 왔어요.
김포 대형 카페의 브런치인 쉬림프 로제 파스타와 더블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비주얼이 좋은 브런치로 위에 눈꽃치즈를 소르르 올려 주셔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였네요.
새우 로제 파스타는 로제 소스가 꽤 많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빵도 두툼하게 한조각 넣어주셔서
소스에 찍어서 먹기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더블 페퍼로니 피자는
페퍼로니가 한가득이라서 페퍼로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것 같은 모습인데요. 치즈도 듬뿍 올라가 있었습니다.
우선 새우 로제 파스타 먼저 먹어 보니
녹진한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치즈 쭈우욱~! 늘어나는 더블 페퍼로니 피자는
짭쪼름하면서 살짝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서
느끼함이 없었던 피자였고요.
피자 꼬다리는 로제파스타 소스에
찍어서 먹었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주말이나 평일에 한가롭게 브런치 먹으러 가기 좋은
김포 대형 카페라는 인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