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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추천 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고치 3박4일 패키지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일본 여행하면 도쿄나

오사카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조금 더 특별한 여행을 찾는 분들이

늘면서 일본 소도시가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Light를 통해

일본 시코쿠에 위치한 고치현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 고치 포켓몬

패키지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일정이

빡빡하고 자유시간이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 여행은 조금 달랐습니다.

1988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만

참여할 수 있는 2030 전용 상품이라

또래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었고

자유여행의 감성과 패키지의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에어서울 직항으로 편하게 다녀온 고치 여행.

직접 다녀와 보니 왜 요즘

일본 소도시 여행이 인기인지 알겠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고치현의

매력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일차

공항 – 케이게츠칸 양조장 – 이모야 킨지로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한 뒤 전용 차량을 타고

고치현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자 창밖으로

푸른 산과 강이 이어졌고

공기부터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현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로컬 스팟들이 많아서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곳은 바로 먹거리!

몽벨 가게 옆에 있는 현지 맛집에서

소고기 카레를 먹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1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사케 양조장이었습니다.

깨끗한 자연의 물과 계단식 논에서

재배한 쌀로 술을 만드는 곳인데요.

대량 생산이 아니라 소량으로

정성껏 만드는 곳이라 사케 맛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직접 시음도 해볼 수 있어서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고치성!

일본은 도시마다 성이 있잖아요? 너무 대박

너무 더웠지만 맨 위에 올라가니

바람도 불고 고치시내

전경이 보여서 행복했습니다.

고치현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고구마 디저트 맛집 이모야 킨지로도 먹었어요!

매장 안에서는 갓 만든 고구마 켄피를

바로 맛볼 수 있는데요.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고구마 파르페와 스페셜티 커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았고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2박 숙소는 JR 클레멘트 인 고치!

역 30초 거리고 컨디션 대박입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히로메 시장!

호빵맨 전철타고 가서 시장에서

각자 원하는 걸 사와서 나눠먹기! 넘좋죠?

2일차

2일차는 자유일정입니다.

그래서 고치역 구경을 하고 이온몰 사냥 갔어요!

일본하면 또 쇼핑 아닙니까?

시원한 이온몰에서 곳곳의 가게

구경을 해주고요!

특히 칼디, 가챠 뽑기, 푸드코트의 각각 맛집들.

그리고 현지 마트를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패키지여행인데도 하루를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가고 싶었던 카페를 찾아가고

쇼핑도 하고 골목골목을 걸으며

저만의 여행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

모아놓은 느낌이었습니다.

3일차

셋째날 맨 첫 일정은 치쿠린지 신사입니다.

신사 다음으로는 마키노 식물원에 갔어요.

식물학자 마키노 토미타 박사를

기리는 곳으로3000종이 넘는 식물은 만났어요.

다음은 카츠라하마!

초승달같이 아름다운 활 모양의 해변이고

바다색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점심은 가다랑어 짚불구이입니다!

고치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가다랑어입니다.

눈앞에서 커다란 짚불이 활활 타오르고

그 위에서 신선한 가다랑어를 순식간에

구워내는 모습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불길이 치솟는 장면은 숏폼이나

릴스를 찍기에도 정말 좋았고

짚 향이 은은하게 입혀진 가다랑어는

지금까지 먹어본 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 최고의 음식 하나를 꼽으라면

고민 없이 이 메뉴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곳입니다.

프랑스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네 재단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정원입니다.

마지막 날 숙소는 머큐어 토사 리조트 스파입니다.

아코르 그룹 계열 호텔이고

고토가하마 해변이 내려다보여요!

노천 온천이 있어서 피로를 회복했고

저녁 뷔페와 아침 뷔페가 예술입니다.

여행 마지막 밤을 이렇게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내국인 휴양용이라서

정말 100% 일본인만 있었어요!

따로 또 같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따로 또 같이’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고치의 대표 먹거리 명소인

히로메 시장에서 자유롭게

저녁을 먹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2,000엔 식사비가 제공돼 부담 없이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었고

같이 여행 온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가면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밍글링 투어만의 장점이

잘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고치현 여행을 다녀오면서

일본에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여행지가 정말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로컬 맛집과 감성 카페,

가다랑어 짚불구이 체험,

모네의 정원,

그리고 또래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까지.

평소 도쿄나 오사카와는

조금 다른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Light를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의 편안함은 그대로 누리면서도

자유여행의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오랜만에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일본 여행이었습니다.

장점 및 추천 포인트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2030 전용으로 또래들과 편안한 소통 가능

뻔한 일본 대도시 여행에 지친 분

짚구이, 양조장 등 독보적인 로컬 체험

운전 부담 없이 소도시를 돌고 싶은 분

하루 전체 자유시간으로 개별 취향 존중

혼자 가도 외롭지 않은 여행을 원하는 분

교통이 다소 불편해 자유여행으로는

엄두를 내기 힘들었던 고치현을

가장 트렌디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다녀올 수 있었던 웰니스 패키지였습니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진짜 일본의 숨은 매력과

아날로그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하나투어의 이번 밍글링 투어 릴리즈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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