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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경기도 계곡 추천 양평 중원 계곡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비가 내리던 시기에 방문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수량도 적당하고 풍경도 좋았던 양평 중원 계곡을 소개합니다. 서울 근교 경기도 계곡 추천 장소로 이만한 곳이 흔치 않다 생각하며 계곡 피크닉 장소이자 당일치기 피서지이자 계곡 여행지로 최적이란 생각을 하며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경기도 계곡 추천 | 서울 근교 계곡 | 양평 계곡 | 중원 계곡 영상.

양평 중원 계곡 / 경기도 계곡 추천

  • 이용시간 : 별도의 이용 시간은 없으나 일출 이후 일몰 이전까지가 보편적인 이용 시간임.

  • 휴무일 : 연중무휴.

  • 입장료 및 주차료 : 무료

  • 주차장 : 10여 대 주차 가능한 주차장 / 주차장은 오전 일찍 방문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만차 후 도로변 주차를 허용하고 있으나 매우 복잡함.

  • 매점 및 편의점 : 주차장에 있음.

  • 화장실 : 좁긴 하지만 주차장에 있음.

  • 샤워장 : 별도의 샤워장 없음.

  • 문의전화 : 031-770-1001

중원계곡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주차장은 차량 통행로를 제외하고 10여 대 주차가 가능하며 절묘하게 주차한다고 가정할 때 20대까지 가능할까 싶은 공간이며 매점을 중심으로 해 시계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해야 한다.

주차장 바닥은 노지 마사토로 되어 있고 약간 높은 언덕 위의 매점과 작은 화장실이 있다.

양평 중원 계곡은 기본적으로 쓰레기 되가져 가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잘 지켜주기를 바라며 특히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을 음식만 준비를 해오는 요령이 필요하다.

계곡 안에서는 텐트, 모기장, 타프, 그늘막 등의 설치가 불가능하고 화기를 활용한 음식물 반입도 안 된다.

양평 중원 계곡은 여름철만 되면 서울 근교 계곡 또는 경기도 계곡 추천 장소로 유명해지지만 평상시에는 상류 중원 폭포를 지나 해발 800.4m의 중원산을 다녀오거나 해발 864m의 도일봉을 다녀오는 산행 코스로 알려져 있고 장타 뛰기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도일봉 지나, 싸리봉 – 단월산 – 중원산을 종주하는 등산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 근교 계곡으로 또, 경기도 계곡 추천 장소로 마음에 드는 양평 중원 계곡.

서울 근교 계곡 중에 이만큼 정비를 잘해 놓은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다듬어 놓은 공간이 바로 여기다.

데크로드와 돗자리, 모기장을 설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 등이 그동안 다녀 본 서울 근교 계곡 중에서도 돋보이는 중원 계곡인 것 같다. 확실히 경기도 계곡 추천 장소, 계곡 여행지 맞다.

아마도 비가 내리는 중이어서 분위기도 좋고 수량도 풍부해 보이는 것이라 생각되는 숲 공간과 계곡.

큼지막한 돌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초록의 나무가 만들어 내는 초록의 그늘이 마음에 드는 중원 계곡 풍경.

이곳에서 약 400미터 정도 상류로 올라가면 중원폭포가 위치하는데 이 사진 역시 비가 내릴 때 촬영된 과거의 사진이라 현재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폭포 자체가 바뀐 건 아닐 테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중원폭포까지 다녀와 보는 것도 좋겠으며 양평 계곡으로 이만한 곳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마음에 들어 하실 거라 생각된다.

중원 계곡 이외 양평 계곡으로 꽤 알려진 곳은 다음과 같다.

  • 사나사 계곡 : [경기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329] 사찰 사나사 일대

  • 상원사 계곡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30-18] 일대

  • 골안 계곡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다래길 161] 일대, 최근에는 수량이 매우 적어졌음.

  • 석산 계곡 : [경기 양평군 단월면 석산로 1257] 일대

  • 용문계곡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6] 일대, 용문사 국민관광지에 포함되며 용조봉과 중원산 사이의 용계 계곡도 함께 둘러볼 만한 곳임.

어른도 몸을 눕히거나 엎드리면 전신을 물에 담가도 충분할 듯한 수량이 일단 마음에 들고 그늘도 참 좋다.

과거 유명세를 얻었던 서울 근교 계곡이 최근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강수량이 적어지니 유명무실해진 느낌인데 여기 양평 계곡의 수량이라면 여름 피서지로 충분하다 생각된다.

장마가 완전히 그친 뒤 상태가 궁금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수량은 확보가 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경기도 계곡 추천 장소들 중에서도 가평 어비 계곡처럼 과거로부터 수량이 풍부했던 곳은 현재도 꽤 많은 수량을 흘려보내고 있을 듯하지만 최근에 다녀오질 않아 정확히 모르겠다.

서울 근교 계곡의 최고가 어디냐 물으신다면 매우 정확하게 ‘모릅니다’라고 말씀드리게 된다.

수량이 풍부한 곳이 어디냐고 보다 정확히 물어도 모든 계곡을 전부 다녀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

현재 쿠니가 서 있는 이곳 양평 계곡만을 놓고 보면 이번 여름 여행의 강력한 추천 장소일 텐데 장마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력히 추천하기는 어려워질 터.

쿠니가 다녀온 시점만으로 놓고 보면 서울 근교 계곡 중 상위 그룹으로 이곳 양평 계곡을 추천할 수 있겠다.

쿠니가 양평 계곡으로 이곳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계곡의 수량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공간 때문이다. 자연상태 그대로 두어도 무관하겠지만 이렇게 정비를 해 놓고 보니 여간 좋은 게 아니다.

여타의 경기도 계곡 추천 장소보다 안전하고 청결해 보이는 이유는 정비된 숲속 풍경때문이라 여겨진다.

이렇게 쉼터가 2곳이었던가?

별도의 비용을 받는 건 아니지만 임산부, 영유아 및 노인분께 이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적혀 있다.

끝으로 피서를 위한 서울 근교 계곡 추천 장소로 양평 중원 계곡을 가보시라 권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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