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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차여행 추천 횡성 여행 | 횡성낭만택시 강추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는 강원도 횡성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는 방법으로 기차여행 + 횡성낭만택시를 활용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뢰도 최상의 기차여행과 지역에 익숙한 택시 기사님이 운전하고 안내해 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며, 4인 기준 여행 경비 역시 상당히 저렴해진다는 점에서 관심 가질 필요가 있는 여행 방법입니다.

국내 기차여행 추천 횡성 여행 | 횡성낭만택시

횡성낭만택시 이용방법

네이버 : [ 횡성문화관광재단 ] 검색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메뉴 – 관광사업 – 횡성군관광택시 – 예약하기에서 예약

예약하기 전 : 횡성 10대 추천 관광지 및 외국인 추천 관광지, 자유 코스 등을 두루 살펴보고 횡성 여행 계획 수립

이용요금 안내

  • 3시간 : 45,000원

  • 4시간 : 60,000원

  • 5시간 : 75,000원 ★(추천)

  • 6시간 : 90,000원 ★(추천)

  • 추가시간당 : 20,000원

  • 입장료, 주차비 : 여행객 부담

반려견 : 동반 탑승 가능하며 캐리어 필수

예약취소 : 2일 전까지 가능

하루 전 : 담당 기사님 예약확인 전화

운행코스 변경 : 당일 기사님과 상의 후 변경

문의전화 :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 033-808-8224

예약 순서 시뮬레이션

01.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횡성군관광택시 예약하기 페이지로 들어가면 왼쪽에서 날짜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오늘을 기준으로 2일 뒤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당장 내일 예약하고 싶다면 전화문의를 해보시길.

관광사업팀 033-808-8224

02. 날짜 선택 후 오른쪽 창에서 아래와 같이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예약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탑승시간을 착각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4명을 꽉 채워 이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예를 들어 6시간 90,000원을 4인으로 나누면 22,500원이 되는데 이게 그냥 22,500원이 아니다.

횡성낭만택시는 전용차량 + 운전기사 + 여행 전문가를 이용하며 운전하지 않고 편안하게 여행하는 방법이다.

03. 끝으로 예약 완료 후 필히 전화 확인을 해야 한다.

  • 횡성 여행 관광사업팀 033-808-8224

여행의 시작 / 청량리역 09시 18분 KTX

수서역, 서울역은 집과의 거리가 가늠되지만 청량리역은 낯설어 조금 일찍 도착한다는 게 50여 분이나 일찍 도착했다. 처음엔 바보 같단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이른 시간 열린 카페가 있을까 하여 역사 내로 들어가 본다.

주변 정비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역사 내부도 온통 깔끔 천지다. 그리고 연결되어 있는 롯데마트 출입구 안쪽으로 들어서니 멋진 공간이 보이고 이미 오픈된 카페와 오픈 준비 중인 카페들이 있다.

과거 국립극장을 다닐 때 자주 들렀던 태극당.

그 추억을 떠올리며 태극당에 자리를 잡고 50여 분의 여유가 주는 기대하지 않았던 즐거움을 만끽한다.

대한민국의 기차여행 수준이 어찌나 높은지 태극당을 나선 것은 꼴랑 5분을 남겨 놓고서다.

다른 나라였다면, 특히 유럽이나 미국이었다면 불안감에 치를 떨었을 텐데 대한민국에서는 칼 같은 시간관념 덕분에 타는 곳만 명확히 안다면 5분이란 시간은 여유로움이다.

기차 내부는 청결하고 조용해서 좋고, 교통체증이란 것도 없으니 좋기만 하다.

잠시 눈 좀 붙이고 싶었는데 벌써 도착해버린 횡성역.

역사를 빠져나오니 눈앞의 횡성낭만택시.

차량 확인, 예약자 확인 후 곧바로 탑승해 횡성호수길 5구간 들머리를 향해 달리니 모든 것이 물 흐르듯 한다.

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 / 국내 기차여행 추천 첫 번째 여행지.

강원도 횡성을 대표하는 유명 여행지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곳은 단순히 횡성에서만 알려진 명소가 아니다.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여행지로 소개될 만큼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

A 코스 4.5km + B 코스 4.5km = 9km

거의 평지이기 때문에 속보로 다녀온다면 1시간 30분 ~ 2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주변 풍경이 예쁘고 아름다우니 눈길을 뗄 수 없고 걸음이 멈춰지는 걸 막을 방법이 없다.

그렇기에 완주를 목표로 하는 분이 아니라면 보통은 A코스 4.5km만 걷고 있으며 또 그렇게 추천한다.

횡성 여행 | 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 클립

횡성루지 체험장 / 국내 기차여행 추천 두 번째 여행지.

단일코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2.4km의 루지 코스가 바로 여기 횡성루지 체험장에 있다. 그렇다고 마냥 달릴 수 있는 길이는 아니므로 너무 속도를 내진 말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의 안전이니까.

루지 체험 순서 = 매표 – 대기 – 안정장비 착용 – 미니버스 탑승 – 탑승 대기 – 안전 교육 – START!

이곳은 탑승 대기 장소로 포토존이 있어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교육을 마치고 도로를 따라 달리는 횡성 루지 체험.

다른 곳들과 달리 이곳은 이용하지 않는 폐도로를 활용해 만든 루지 체험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국내 기차여행 추천 횡성 여행 | 횡성루지 클립.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 국내 기차여행 추천 세 번째 여행지.

1960년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은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길목이란 위치에 있었고 당시 여행객들이 허기를 달래기 위해 찾았던 안흥찐빵은 막걸리 발효 반죽과 팥소를 넣어 만들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 방문과 청와대 납품 언론 보도 등에 힘입어 강원도 횡성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의 찐빵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이 2022년 2월 18일 개관하게 된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찐빵 만들기와 쿠기 만들기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머그컵 만들기 체험으로 변경.

세상에 없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성공.

여유 시간을 이용해 모락모락마을을 둘러보니, 이곳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곳이란 생각이 든다.

모락모락마을을 나와 약 500m 정도 이동하면 면사무소 앞 안흥찐빵 도착.

기념품으로 20개 들이 1 BOX를 15,000원에 구매.

서비스로 주신 찐빵 하나로 맛을 보니 역시…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 아이들과 함께 횡성 여행 강추

횡성시장 5일장 / 국내 기차여행 추천 네 번째 여행지.

강원도 횡성 당일치기 여행을 위해 기차 + 횡성낭만택시를 활용한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가 횡성시장이다.

횡성역까지는 약 3km이고 택시로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횡성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한다.

과거 동대문 밖에서 제일가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대단한 위용을 자랑했던 시장인 만큼 규모가 꽤 크다.

싱싱함이 남달라 보이는 상품인데 가격도 저렴하다 하니 괜히 관심이 마구 생기는 중.

게다가 이곳은 강원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1919년 4월 1일 장날)이 일어난 항일 역사의 공간이기도 하다.

곧 횡성역으로 이동해 횡성낭만택시를 활용한 국내 기차여행 추천 – 횡성 여행을 끝내야 할 텐데,

급 맛보고 싶은 팥빙수 한 그릇의 유혹에 못 이겨 잠시나마 그 달콤함에 빠져든다.

여행의 달콤함과는 다른 그 맛을 끝으로 이번 횡성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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