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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오토캠핑 준비물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는 2006년 개장한 뒤 꾸준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캠핑을 하며 캠핑 시설 소개와 함께 오토캠핑 준비물로 새로 영입한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에 대한 소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캠프인네이처 홈페이지 발췌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캠핑과 오토캠핑 준비물 클립.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운영시간 : 09:00~18:00(이후 야간 당직자 근무)

문의전화 : 033-243-9261

입장료 : 1,000원

주차료(소형) : 3,000원

모든 숙박 시설 이용료 : 비수기/ 성수기/ 주말/ 주중 가격 다름(숙박 시설 이용 시 주차료, 입장료, 전기료 면제)

산림문화휴양관 : 44,000원~162,000원

연립동 : 75,000원~134,000원

숲속수련장 : 40,000원~119,000원

세미나실 4시간 : 120,000원

야영데크 : 15,000원~16,500원

용화산자연휴양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사여골길 294

정문 차단기 앞에서 입실 체크인 뒤 곧바로 좌회전을 하며 아래 사진과 같이 갈림길이 보인다.

이때 오른쪽으로 진행, 왼쪽은 산림문화휴양관 방향이다.

갈림길을 지나자마자 다시 갈림길.

왼쪽은 300번 대 야영데크로 301번 ~ 316번까지는 왼쪽 방향으로 진입하면 되고 오른쪽은 101번부터 207번까지 야영데크가 위치하고 있다.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의 차량 이동로는 매우 비좁고 경사가 꽤 있기 때문에 일방통행제로 운영되고 있다.

시계방향 즉, 오른쪽으로 진입하고 왼쪽으로 나오기 때문에 왼쪽 진입은 금물이다.

아래 사진은 오른쪽으로 올라와 왼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의 일방통행로이며 특히 사진에 나와 있진 않으나 꼭대기 회전 구간은 주의가 매우 필요하다.

100번대와 200번대를 나누는 기준은 아래 사진의 편의동 건물이다.

편의동 건물 아래쪽은 100번대, 그 위가 200번대.

편의 시설 / 화장실, 개수대(세척장), 샤워장

화장실은 여타의 자연휴양림처럼 이곳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역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20년이 지난 만큼 시설의 세월 흔적이 느껴진다는 점만 다르기에 패스하고 곧바로 개수대로 들어가 본다.

좌우측에 시멘트에 타일로 마감된 개별 세척대와 꼭지가 달려 있고,

전자레인지 하나가 놓여 있다.

더운 여름날 필수인 샤워장.

여닫이를 열고 들어가 곧바로 미닫이문 안쪽으로 옷장이 보이는데 공간이 그리 여유롭진 않다.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역시 다른 곳처럼 유료 온수 카드로 온수 샤워를 할 수 있으며 기본이 1,000원이며 비누칠이나 샴푸를 할 때 정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자의 경우 2회~3회 샤워가 가능하다.

야영데크와 분위기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익히 알고 있는 휴양림 야영장의 분위기 그대로이지만 오래전에 만들어진 곳이기에 데크 간격이 가깝다. 이웃에 대한 배려가 각별히 필요한 야영장이다.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여러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기에 수량이 많을 거라 기대하지만 계속되는 겨울 가뭄과 연중 가뭄 때문인지 수량이 많지 않다. 그래도 물이 매우 맑기에 좋다.

교량 아래쪽이 그늘도 있고 조금 깊어 보인다.

배전반 측면에는 소화기가 붙어 있고,

배전반은 2개 야영데크가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야영데크는 가로 3.6m, 세로 3.6m로 그리 크지 않으며 4인용 쉘터나 3~4인용 돔 텐트 정도에 딱 맞는 크기다.

오토캠핑 준비물 /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

쉘터만 쳐 놓고 주변 둘러보기를 했기에 이제 세팅을 마무리하고 이른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한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숲으로의 여행이라 하겠다. 비록 하룻밤의 캠핑 여행이지만 나무 그늘 아래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채워가려 한다.

오토캠핑 준비물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은 혼자가 아닌, 이웃들과의 캠핑을 즐길 때마다 아쉬움이 있었던 장비로 좋은 기회가 생겨 영입할 수 있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 딱 구매 적기라 생각한다.

본래 정가 70,000원이던 장비였으나 최근 30% 할인된 4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에서 ‘캠프인네이처’ 또는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을 검색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매력적으로 느꼈던 포인트 중 하나가 자석이 내장된 들통 덮개 우드 손잡이였다.

일반적으로는 스테인리스 스틸에는 자석이 붙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식기세척기, 인덕션용 용기, 칼날 등에 자주 사용되는 페라이트계 / 마르텐사이트계 스테인리스 스틸은 자석에 잘 붙는다.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자석이 붙는 것으로 봐서는 그런 계열의 스테인리스 스틸일 것이라 짐작해 본다.

캠프인(CAMPIN)로고가 각인된 핸들 브라켓에 2개의 손잡이가 걸려 있어 안정감이 좋다.

그리고 들통 사이즈가 있어 어지간한 화력으로는 물을 끓여 내기 어렵기에 IGT에 캠프인네이처 플랫버너 크레이터를 장착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괴물 화력을 보여주는 화끈한 버너다.

오토캠핑 준비물로 마련한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의 첫 번째 요리는 간편하지만 누구에게나 사랑받은 어묵탕.

그리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어묵탕 국물을 활용한 떡볶이로 그 활용가치를 증명한다.

이후엔 입안에 강하게 남은 음식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믹스 커피 한 잔을 준비한다.

말은 없지만 오늘도 모기와 날벌레를 막아내느라 열일 중인 쉘터를 카메라에 담아주고 샤워장으로 향한다.

과거와 달리, 백패킹과 달리 오토캠핑 또는 오토캠핑에 준하는 휴양림 캠핑에 나서면 하루의 마무리는 샤워가 된다.

캠프인네이처 D-POT 들통 상세

오토캠핑 준비물로 영입한 캠프인네이처 들통을 나름 설명했지만 아무래도 깊이 있는 설명은 제조 판매사 홈페이지에서나 가능하다. 그렇기에 제조 판매사 의견은 묻지 않고 임의로 정보를 업어 와서 소개한다.

사진 출처 : 캠프인네이처 홈페이지 발췌

안 지기가 매력 포인트로 꼽은 부분이 바로 여기.

쿠니의 캠핑 많은 경우가 혼자 캠핑이기에 D-POT 들통을 사용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바로 그 점에서 안 지기는 “집에서 써도 되겠네”로 치고 들어와 결국 쿠니가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가정용으로 둔갑할 준비를 마쳤다. 집에서는 열원으로 인덕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좋다 하고 종종 식탁에 모여 앉아 소형 하이라이트를 이용할 때도 있으니 그 역시 좋다고 한다.

사진 출처 : 캠프인네이처 홈페이지 발췌

오래도록 사용할 주방용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캠핑 장비는 내구재이면서 더불어 소모재(소비재)라고 생각된다.

캠핑 장비를 한 해 쓰고 다시 구매해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그렇다고 한 번 구매하면 재구매할 필요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하지만 D-POT 들통과 같은 주방용품은 반영구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사용한다면 아래 사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사진 출처 : 캠프인네이처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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