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성주산 자연휴양림 화장골 보령 계곡 여행지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 소개되고 있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직접 이용해 볼 여유가 없어 둘러보고 느낀 점을 소개합니다. 성주산 자연휴양림 안을 흐르는 화장골 계곡 여행지는 보령 계곡 중에서도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 계곡 여행지로 손꼽히는데 그 이유는 저렴한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등의 숙박시설과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성주산 자연휴양림 보령 계곡.

성주산 자연휴양림 보령 계곡

○ 선착순 예약 정책 안내 및 이용안내

  • 구두 예약, 전화 예약 등은 불가능하며 모든 예약은 온라인 예약으로만 진행된다.

  •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기 때문에 현장 예약 역시 불가능하며 매월 1일 선착순 예약만 가능하다.

  • 수건, 샴푸, 치약 개별 지참

  • 반려견,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야영장 입퇴실 : 당일 12:00 ~ 익일 11:00

  • 숙박시설 입퇴실 : 당일 15:00 ~ 익일 11:00

  • 문의전화 : 041-934-7133

  • 이용시간 : 09:00~18:00(이후 당직 근무자 상주)

이용요금 안내(평일, 주말, 비수기, 성수기,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입장료 : 어른 1인 1,500원

소형·중형 주차료 : 2,000원

대형 주차료 : 4,000원

산림휴양관 1박 기준 : 58,000원 ~ 208,000원

숲속의 집 1박 기준 : 75,000원 ~ 208,000원

야영데크 1박 기준 : 20,000원 ~ 50,000원

성주산자연휴양림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28

이곳은 성주산 자연휴양림의 대형 주차장이다. 원래는 이곳에서 약 550m 더 위에 있는 소형·중형 주차장에 주차할 예정이었지만, 이미 만차라는 안내를 받아 이곳 대형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평일임에도 소형·중형 주차장이 일찌감치 만차라니, 성주산 자연휴양림이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로 인기가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다.

아스팔트 포장도로(화장골길) 옆 인도를 걷다가 화장골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보이길래 더 멋진 풍경을 기대하며 냉큼 건넌다. 더 멋진 풍경이 있을 거란 짐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순리일 테니 말이다.

이곳은 보령 계곡 중에 인지도보다 이용객이 더 많다는 화장골 계곡. 그런데 쫌 어감이…

그래서 한자를 찾아보니 꽃 화(花)에 감출 장(藏)을 사용하며 그 의미는 꽃이 감춰져 있다는 예쁜 의미가 된다.

조금 더 자세히 찾아보니 화장골 계곡은 화장골 마을의 지명을 따른 것이며 성주산의 화장봉(花藏峰) 아래에 자리한 마을을 꽃이 숨어 있다는 뜻에서 마을 이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세상에, 마을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꽃이 숨어 있다는 표현을 했을까 싶어 또다시 자료를 찾아보니 풍수지리설이 등장한다. 오래전부터 성주산을 풍수지리학상 모란꽃과 같다 했고 그 모란꽃의 꽃잎 여덟 곳을 명당이라 했으며 화장골이 그 명당 중 하나이기에 ‘성주산에 있는 여덟 개의 모란’이라 했다고 한다.

다만, 어떤 풍수학자가 그리 말했는지는 자료를 찾지 못했다.

보령 계곡의 양대 산맥은 명대골 계곡과 성주 계곡이라 부르며 성주 계곡은 11.2km의 심연동 계곡과 이곳 성주산 자연휴양림 안에서 만날 수 있는 화장골 계곡으로 손꼽힌다.

보편적으로 당일치기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를 찾는 분들은 심연동 계곡을 애정하는 것 같고 체류형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를 찾는 분들은 명대골 계곡과 이곳 화장골 계곡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건 아마도 성주산 자연휴양림과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론.

흐르던 계곡 수의 특정 지역에 수영장을 만들고 계곡수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모이도록 만든 곳이기에 물이 차다는 특징을 갖는다. 지금 사람이 없는 건 브레이크 타임이기 때문이며 이건 어느 수영장이나 체온 조절 및 안전을 위해 동일하게 운영된다.

수영장 주변의 여유 공간은 수영장을 찾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숲길을 오르락.

이곳은 성주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55개 야영데크 중 2인용 데크 1개, 6인용 데크 1개, 5인용 데크 5개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4인용 데크.

야영장 위쪽으로 이어지는 계곡 주변의 데크는 야영을 위한 데크가 아닌 피크닉 데크로 보인다.

조금 더 올라가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소형 주차장.

대형 주차장에서 550여 미터 거리다.

주차장을 지나쳐 지금 가고 있는 곳은 편백나무 숲이다.

물놀이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보령 계곡 찬물에 몸을 담그겠지만 조용한 걸 즐기는 분이라면 편백나무 숲을 찾는다.

편안하게 누워 바람이 흔들리는 편백나무 잎과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드는 행복.

그런 담백하고 조용한 행복을 즐기러 오는 분들을 위한 공간.

그런 것들을 모두 포함하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이기에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로 이름이 알려진 것이다.

저 위로 넓은 공간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숲속 치유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이나 해설이 진행되는 곳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편백나무 숲에서의 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내려오다 오른쪽에 헬스존, 건강체크 부스가 보여 들어가 봤다. 우선 매우 시원하게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간다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인바디, 바디체커, 혈압계 등의 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보령 계곡을 대표하는 명대골 계곡, 심연동 계곡, 화장골 계곡 중 이곳 화장골 계곡의 밀집도가 가장 높을 것 같단 추측을 해본다.

직접 이용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아 보이니 직접 이용하는 분들로서는 몇 곱절 더 즐겁고 행복할 거라 생각하며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 인정.

쿠니가 인정하거나 말거나 본래부터 유명했던 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장소이니 올해 여름 끝까지도 많은 이들을 찾을 것이고 내년도 내후년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해 본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수영장.

주차장으로 내려갈 게 아니라 그냥 이대로 물에 풍덩 빠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1
1
+1
0
+1
1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