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칼칼한 국물에 수제비 추가 필수! 전국 매운탕 맛집 5

핫식신 조회수  

매운탕 맛집 BEST 5

  • 30년 내공의 메기매운탕 맛집 일산 ‘메기일번지’
  • 자연산 민물고기로 만드는 매운탕 전문점, 연천 ‘불탄소가든’
  • 묵동 터줏대감이 만든 메기매운탕, 묵동 ‘청평매운탕’
  • 참게와 미나리로 가슴 속 까지 시원하게, 서울역 ‘동강나루터’
  • 텁텁하지 않은 시원하고 깊은 국물, 건대 ‘남한강 민물매운탕‘

보글보글 끓는 냄비에서 피어오르는 얼큰한 국물 향은 식탁에 앉기도 전에 입맛을 돋운다. 민물고기를 푹 끓여낸 매운탕은 깊고 시원한 국물과 부드럽게 풀어지는 생선살,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향토 음식이다. 집집마다 사용하는 민물고기와 양념, 육수의 비법이 달라 같은 매운탕이라도 저마다의 개성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얼큰하면서도 진한 국물 한 숟갈은 몸을 따뜻하게 채워주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보양식이자 별미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늘은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민물 매운탕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30년 내공의 메기매운탕 맛집 일산 ‘메기일번지’

sh_mukstar님의-인스타그램

직접 기른 채소와 임진강 군남댐에서 어부가 직접 잡은 메기를 쓰는 일산 ‘메기일번지’. 손 맛 좋은 주인이 직접 만드는 반찬은 날마다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늘 똑같이 맛있다. 보리새우가 가득 들어가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메기 매운탕은 바글바글 끓으면 일단 채소를 건지고 메기는 더 끓여 먹는게 팁. 채소는 많이 익으면 맛이 없고 메기는 설 익으면 맛이 덜하기 때문이다. 살짝 익어 아삭아삭한 채소를 먼저 건져 먹고 푹 익은 통통한 메기마저 건져 먹으면 수제비를 넣어 먹는다. 수제비는 무한리필. 바쁘지 않으면 사장님이 직접 수제비를 떼서 넣어 주신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넣어 먹는 수제비는 완벽한 마무리로 손색이없다. 

ㅣ식신에서 ‘메기일번지’ 더보기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멱절길 22 메기일번지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토 11:00 – 22:00, 일 11:00 – 21:30 매달 2,4번째 월요일 휴무

✔메뉴

메기매운탕 (2인) 36,000원

자연산 민물고기로 만드는 매운탕 전문점, 연천 ‘불탄소가든’

melburne님 블로그

자연산 민물고기 매운탕 전문점 ‘불탄소가든’. 한탄강에서 그 날 잡은 자연산 민물고기만을 사용하여 요리한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백반기행에 방영이 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매운탕의 맛 만큼이나 한탄강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일품이다.

  • ✔위치

경기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526-42

  • ✔영업시간

매일 10:30 – 20:30

  • ✔메뉴

참게매운탕 70,000원, 빠가사리 매운탕 (대) 70,000원 메기매운탕 대 60,000원

묵동 터줏대감이 만든 메기매운탕, 묵동 ‘청평매운탕’

heee_88님 인스타그램
positive0410님 인스타그램

메기매운탕 하나만을 취급하는 먹골역의 맛집이다. 1978년에 영업을 시작한 묵동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단골이 많아 언제 방문해도 늘 사람으로 붐빈다. 메기매운탕은 큰 냄비에 메기와 빨간 매운탕 육수가 넉넉하게 들어있고 미나리와 버섯을 푸짐하게 올려 차려진다. 민물고기인 메기는 특유의 흙냄새를 잡는 게 중요한데 이곳은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ㅣ식신에서 ‘청평매운탕’ 더보기

  • ✔위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6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일요일 휴무

  • ✔가격

매운탕 (소) 30,000원, 미나리추가 3,000원

참게와 미나리로 가슴 속 까지 시원하게, 서울역 ‘동강나루터’

yeonhui_ohtae님 인스타그램
vanila_sunrise님 인스타그램

매운탕 맛집이 많은 남대문 시장과 회현동 일대에서도 인기가 많은 곳. 메기매운탕과 추어탕, 미꾸라지 튀김 등을 판매한다. 특히 참게를 넣어 시원한 국물맛을 살린 참게 메기 매운탕이 시그니처다. 숨이 죽은 미나리를 건져 먹은 후 쫄깃한 수제비를 먹고 나면 메기가 부드럽게 잘 익어 맛보기 좋은 상태가 된다. 미나리와 수제비는 무료로 추가가 가능한 넉넉한 인심도 좋다.

ㅣ식신에서 ‘동강나루터’ 더보기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99

✔영업시간

평일 10:30 – 22:00, 토 11:00 – 21:00 일요일 휴무

✔메뉴

참게메기매운탕 (점심/1인) 15,000원, 참게메기매운탕 (소) 33,000원

텁텁하지 않은 시원하고 깊은 국물, 건대 ‘남한강 민물매운탕

so_hammered님 인스타그램
inside_bros_min님 인스타그램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찐 사랑이라고 했던가. 백종원이 소유진을 데리고 방문했다던 남한강 민물매운탕은 백종원의 오랜 단골집이라고 한다.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참게와 메기 매운탕을 반반 시켜야 하는게 이 곳의 국룰. 국물이 남아 있다면 마무리로 라면까지 넣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매우 훌륭하다.

ㅣ식신에서 ‘남한강민물매운탕’ 더보기

✔위치

서울 광진구 동일로 150

✔영업시간

매일 11:30-22:30

✔메뉴

민물1+참게1 40,000원, 미꾸라지 튀김 20,000원, 민물새우 튀김 20,000원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