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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 절반 환급받고 떠나자!” 문체부 하반기 대한민국 반값여행 신규 지역 및 신청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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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한민국 반값여행 총정리 / ⓒ인포매틱스뷰
하반기 대한민국 반값여행 총정리 / ⓒ인포매틱스뷰

가을 여행 시즌을 앞두고 가뭄의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사랑 휴가지원’, 일명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을 올가을에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합니다. 여행 경비 부담은 크게 덜고 인구감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문체부 반값여행의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과 혜택, 신청 방법까지 핵심 정보를 풀어드립니다.

문체부 반값여행 혜택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 14만 원! 

문체부 반값여행 혜택 / ⓒ인포매틱스뷰
문체부 반값여행 혜택 / ⓒ인포매틱스뷰

문체부 반값여행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휴가지원 제도입니다. 개인 방문객은 최대 10만 원, 청년층은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알뜰한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해당 지역의 식당, 카페, 숙박시설, 특산품 매장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반기 신규 9개 지역 및 연장 지역

 하반기 신규 9개 지역 및 연장 지역 추가 / ⓒ인포매틱스뷰
하반기 신규 9개 지역 및 연장 지역 추가 / ⓒ인포매틱스뷰

올가을 하반기 반값여행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지역은 총 9곳입니다.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 장흥군이 새롭게 지정되어 가을빛 물든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여기에 더해 상반기 참여 지역 중 경남 밀양시, 거창군, 전남 완도군, 영광군 등 일부 지자체는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하반기에도 반값여행 서비스를 연장 진행합니다.

환급액 대비 3.1배 소비 효과!

환급액 대비 확실한 소비 효과 / ⓒ인포매틱스뷰
환급액 대비 확실한 소비 효과 / ⓒ인포매틱스뷰

상반기 16개 지역에서 진행된 반값여행의 성과 분석 결과, 환급 예산 52억 원 투입 대비 최소 162억 원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여 무려 3.1배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소비 항목도 식음료 45.5%, 숙박 32.2%, 쇼핑·특산품 10.2%, 관광·체험 6.3%로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용자의 56.3%가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고 응답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방문 수요와 생활인구를 유입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반값여행 신청 방법 및 이용 팁

문체부 반값여행 신청 방법은? / ⓒ인포매틱스뷰
문체부 반값여행 신청 방법은? / ⓒ인포매틱스뷰

하반기 대한민국 반값여행 서비스는 8월 말부터 각 지자체별 사전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반값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접수는 반값여행 대상 지역 지자체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므로,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의 접수 시작 일정과 수량 소진 여부를 미리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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