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자유여행 로컬문화투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거리 타이쿤 남부까지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대체 어디부터 가야 하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홍콩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도시예요.
빅토리아 피크처럼 유명한 관광지도 있지만
막상 홍콩을 제대로 여행해보면 센트럴 골목이나
오래된 건축물, 이층 트램처럼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로컬 명소가
훨씬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지만
찍고 오는 일정이 아니라
센트럴 금융거리부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 타이쿤 그리고 홍콩 남부까지
홍콩의 다양한 모습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로컬문화 투어를 소개해볼게요.
데이투어
홍콩은 자유여행 난이도가 낮은 나라라서
그냥 가서 돌아다녀도 당연히 편합니다.
하지만 하루 정도는 관광지를 빡세게 보면서도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는게
좋을 때도, 그러고 싶을 때도 있죠?
이번에 소개할 투어는
홍콩100트래블의 로컬문화+홀릭투어입니다.
26년 동안 투어를 진행해온 업체로
가이드 전원이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관광지를 데려다주는 방식보다는
홍콩에 거주하는 스토리텔러 가이드가
현지의 역사와 문화까지 설명해주는 형태라서
홍콩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코스입니다.
만나는 시간 11:00
만나는 장소
MTR 센트럴(Central)역 K출구(실내) 에스컬레이터 앞 AM 11:00 미팅
홍콩은 그냥 걸어다니면
비슷해 보이는 건물도 많은데,
“왜 이런 건물이 생겼는지”
“이 동네가 왜 유명한지”
알고 보면 여행의 재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1. 센트럴 금융거리
첫 번째로 둘러보는 곳은
홍콩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센트럴입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홍콩은
빽빽하게 들어선 고층빌딩부터 떠오르는데요.
센트럴에 가면 만들어진 과정과
영국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금융빌딩 사이로 오래된 건축물이
남아 있어서 서로 다른 시대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모습이 꽤 독특해요.
특히 역사나 건축물에 관심이 있다면
그냥 사진만 찍고 지나가기보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센트럴에서는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인
이층 트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행 사진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바로 그 트램인데요.
자동차와 사람 사이를 천천히 지나가는
이층 트램에 직접 올라타면
특유의 도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도심 풍경이 일반적인 관광버스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만 방문하는 것보다
현지 교통수단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코스예요.
2.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다음은 빠지지 않는 명소죠.
바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여행 콘텐츠를 통해
한 번쯤 봤을 만한 곳인데요.
언덕을 따라 이어지는 야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변 골목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냥 에스컬레이터 하나 타는 게
뭐가 특별할까 싶지만
직접 가보면 주변 풍경이 꽤 재미있어요.
특유의 좁은 골목과 상점, 오래된 건물들이
이어져 있어서 이동하는 것 자체가 관광이 됩니다.
특히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주변 골목까지 함께 둘러보세요.
3. 소호거리
이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 소호거리입니다.
센트럴의 고층빌딩과 금융가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게 카페와 레스토랑,
개성 있는 상점들이 모여 있어요.
골목 곳곳에 벽화도 있어서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4. 타이쿤
이번 코스에서 개인적으로 눈여겨볼 만한 곳은
타이쿤(Tai Kwun)입니다.
원래 경찰청과 법원, 감옥 등이 있던
역사적인 공간을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곳이에요.
오래된 건축물을 그대로 살리면서
전시와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홍콩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MZ 세대들에게 각광받는 곳이랄까요?
홍콩은 오래된 건물과
새로운 공간을 결합한 곳들이 상당히 많은데
타이쿤 역시 그런 홍콩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었어요.
사진을 찍기 좋은 공간도 많아서
여행 중 잠깐 들르는 코스로도 괜찮습니다.
5. 남부
그리고 이 투어의 특징 중 하나가
센트럴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침사추이, 센트럴, 몽콕처럼
익숙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는데요.
이번 코스에서는 홍콩 남부 지역까지 이동하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홍콩과는
조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빌딩이 가득한 도심을 벗어나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그래서 처음 가는 분뿐만 아니라
이미 한 번 다녀온 분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홍콩은 지하철과 트램이 잘 되어 있어서
자유여행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하루에 여러 지역을
효율적으로 묶는 거예요.
센트럴에 갔다가 소호를 보고
타이쿤까지 이동하고
다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고
하나씩 검색하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특히 홍콩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설명까지
듣고 싶다면 혼자 여행하는 것보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번 로컬문화+홀릭투어는
센트럴 금융거리 → 이층 트램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소호거리 → 타이쿤 → 홍콩 남부
순서로 홍콩의 도시적인 모습과
로컬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유명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는 것보다
현지의 역사와 문화까지 알고 싶다면
이런 형태의 투어를 선택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특히 첫 여행이라 어디를
어떻게 묶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코스 자체가 짜여 있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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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만큼 중요해요
작은 도시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지역마다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센트럴에서는 금융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소호에서는 홍콩의 골목 문화를 만날 수 있고,
타이쿤에서는 오래된 건축물과
도시재생을 볼 수 있어요.
여기에 이층 트램까지 직접 타보면
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과는
다른 여행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유명한 랜드마크만 찾아다니기보다
도시 자체를 경험하는 여행코스를 찾는 분들에게
이런 로컬투어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동선을 짜는 게 어렵거나,
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관광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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