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전 레시피 추석 명절전요리 부서지지않고 깔끔한 냉동 동태전
동태전 레시피
냉동 동태전
추석 명절전요리
물기없는 동태전
명절전 종류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전요리 중 하나인 동태전으로 보여드려요.
동태전은 명절이나 제사 때는 빠지지 않는 전 메뉴지요?
이번에는 냉동 동태포를 이용한 동태전으로 부서짐 1도 없이 깔끔하게 부치는 방법도 알려드려요.
냉동 동태포는 제가 직접 포를 떠 냉동을 해둔 걸 이용했어요.
저희 가족 모두 동태전을 좋아해 제가 일주일 식단에도 넣어두고
한 번씩 부쳐내는 전이라 미리 소분 + 냉동을 해두고 먹고 싶을 때 꺼내 전 & 튀김 & 강정으로
만들어 먹는다지요~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운 동태전에 절로 젓가락이 움직여요.
요거 하나 있으면 은근 밥반찬도 가능하다는…
명절 전요리
동태전 만드는 법
냉동 동태포 400g, 계란 2개, 청주 1큰술반, 밀가루 + 소금 + 후춧가루 + 오일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먼저,
냉동 동태포는 냉장실로 옮겨 해동을 해주세요.
해동을 완료한 동태포를 넓은 볼에 넣고 청주, 후춧가루, 소금을 넣고 10여 분 정도 밑간을 해주세요.
그런 다음…
키친타올 위에 하나씩 올려주고 다시 키친타올을 올리고 살포시 눌러 물기를 빼주세요.
꽉 누르면 동태포가 부서지니 살포시~
동태의 물기를 충분히 빼줘야 전을 부쳐내도 깔끔하니 이뻐요.
부서짐 1도 없고…
기호에 따라 동태에 들기름 & 참기름을 살짝 발라줘도 좋아요.
물기 뺀 동태포에 밀가루를 입히고
약간의 소금을 넣고 풀어둔 계란물도 입혀준 뒤
달궈 오일 두른 팬에 가지런히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동태포는 제법 빨리 익는 아이(?)라 오래 굽지 않아도 되며
동태전을 구우면서 중간중간 프라이팬을 키친타올로 닦아가며 부쳐주면
전 표면이 이쁘니 참고하세요.
이쁘게 부쳐낸 동태전은 식혀 접시에 담아내면 돼요.
요렇게~!
먹음직스럽지요?
색감을 좀 더 주고 싶으시다면 계란 2개에 계란 노른자 하나를 추가해 보세요.
노릇노릇 더 이쁜 동태전이 돼요.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금세 사라지는 동태전이에요.
저는 요걸 밥반찬으로 자주 만들어요.
한 번씩 도시락 반찬에도 넣어주고…
동태전을 부치다 보면 저희 집 남자들 몇 번씩 주방을 왔다 가는데
왔다 가면 동태전도 몇 개씩 줄어드는지라
요즘은 제가 전을 부칠 때 다 불러서 함께 부쳐요.
때론, 저는 감독(?)만 할 때도 있고…
요즘은 따로 동태포를 준비할 필요 없이 냉동 시판이 무지 잘 나와있으니
구매하실 때 몇 팩씩 데려와 냉동실에 쟁여뒀다가
생각날 때 한 팩씩 꺼내 부쳐보세요.
꼭 명절 & 제사 때가 아니라도 요거 부쳐내면 맛있어요.
밥반찬, 아이 반찬, 술안주, 집들이 음식 등 호불호가 없는 전 메뉴 중 하나로 늘 맛있어요.
이번 주가 벌써 추석이라 맘이 바쁘시지요?
이번 추석 명절
에는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요즘은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 어른 누가 먼저랄 것도 다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면 스트레스도 없고, 즐겁고~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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