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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전 명절전요리 이쁜 삼색꼬치전 만드는 법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꼬치전

명절전요리

삼색꼬치전

명절음식

꼬지전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추석 명절전요리 중 하나고 꼬치전을 보여드려요.

이쁜 색감으로 눈으로 먼저 먹는 꼬지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씩 집어가기 일쑤~!

요건 명절 & 제사 때 무지 인기 전이에요.

꼬치전은 넣은 재료에 따라 3색, 5색 등 늘 이쁜 명절 전이에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요건 무조건 만드시죠?

저는 이미 만들어 완전히 식혀 포장해 다른 전들과 함께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명절 연휴 동안 저희 가족이 먹을 분량만 후딱 만든 거라 양이 적지만

그래도 요렇게 준비해두면 든든해요.

연휴 동안 제가 없어도 저희 집 남자들은 알아서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거든요.

저는 김밥을 싸고 남은 재료들로 한 번씩 꼬치전을 만들기도 해요.

미리 꼬치에 끼워두기만 하면 되니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뒀다 아침에도 휘리릭~ 굽기도 하고

혼술 술안주로도 후딱 구워요.

명절전요리

꼬치전 만드는 법

맛살, 햄, 단무지, 실파, 꼬치, 찹쌀가루, 계란 2개, 오일,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

이번 꼬치전에 이용할 재료들이에요.

미리 요렇게 잘라줬어요.

단무지의 경우 물기를 최대한 빼주세요.

꼬치전용 꼬치에 햄, 실파, 맛살, 실파, 단무지, 실파, 햄순으로 끼워주세요.

물론, 요건 제 취향이니 알아서 끼워주심 돼요.

꼬치전 양쪽으로 나온 꼬치를 위에서 잡고 뒷부분만 찹쌀가루를 입혀주고

살짝 털어주세요.

저는 매번 요렇게 하고 있지만

꼬치전 양쪽으로 찹쌀가루를 입혀줘도 상관해요.

찹쌀가루 대신 밀가루를 이용해도 좋고…

풀어준 계란에 약간의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주고

찹쌀가루를 입힌 꼬치전을 넣고 계란물을 입혀준 뒤

달궈 오일을 둘러준 팬에 가지런히 올려 구워주세요.

앞면을 굽고 뒤집으면 요렇게 중간중간 비어있는 공간이 보이는데

빈 공간은 티스푼으로 계란물을 부어 채워주면 돼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부어주면 모양이 미워지니 조금씩만…

기왕이면 이쁘게~

꼬치전을 부쳐보세요.

이쁜 색감 뿜뿜

맛있음도 뿜뿜하는 꼬치전이에요.

요건 그냥 하나씩 들고 빼먹지요? ㅎㅎ

맛있는 명절전요리로 무조건 만들어요.

꼬치에 하나씩 끼워가며 부쳐낸 꼬지전은 색도 이쁘고

만들어두면 늘 인기 전이라 육전, 동그랑땡과 함께 저희 집에서는 제일 먼저 사라지는 전이에요.

이버네는 햄, 맛살, 단무지, 실파만 넣어줬지만

새송이버섯, 꽈리고추, 마늘종 등 다양하게 넣어 부쳐보세요.

꽈리고추도 한 번씩 넣어주는데 저는 괜찮더라고요.

야들야들한 걸로 준비한다고 했는데 요게 또 복불복으로 무지 매운 아이(?)도 있어

먹는 재미까지 쏠~ 쏠해요.

어른 입맛 완전 취향 저격이라는…

명절전으로 차례상에 올라가는 전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먹을 거라 크기도 한번 먹을 수 있도록 작게 만들었더니 젓가락으로 집어먹기에도 딱 좋으네요.

명절 연휴 동안 맛있게 먹을 명절전요리로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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