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카페 분위기 좋고 핸드드립 커피가 맛있는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며칠 전에는 홍대에서 식사를 하고 맛있는 커피 한잔 생각이 나서
연남동카페인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을 방문했습니다.
여긴 브루잉커피가 유명한 곳으로 검은색 건물 외관에 눈에 띄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는데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고(10분에 1,100원)
혹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연남 노상 공영주차장(5분에 250원)도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방문할 수 있었어요.
티라미수와 브라우니, 딥퍼지 브라우니 등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데요. 핸드드립 커피가 맛이 좋다고 하여서
바로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에스프레소바도 운영을 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리모네, 피에노, 콘파나, 쇼콜라또, 그라니따, 벨벳 아포가토 등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메뉴도 궁금했으나 이날은 핸드드립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매장의 1층은 카운터로 구성이 되어 있고 2층과 3층 루프탑에
테이블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핸드드립 커피는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골라 마실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에티오피아 타미루 74158 내추럴 2021 C.O.E#5 Awarded Lot를 주문하였고요.
그리고 콜롬비아 라 베타니아 게이샤 워시드 X1도 주문을 하였습니다.
핸드립 커피의 가격은 8천원 ~ 22,000원으로 구성이 되어 잇는데
파나마 게이샤 메뉴도 있기 때문에 향이 풍성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플랫화이트 등의 메뉴도 있어요.
또 콜드 브루 메뉴도 있기 때문에 커피의 선택 폭이 넓은 카페였습니다.
논커피도 있어서 커피 싫어하거나 저녁에 방문하면 논커피를 즐기면 될 것 같고요.
디저트는 다양하게 있는데 그 중에서 클래식 티라미수(8,500원)
하나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 브라우니 티라미수도 있고, 루투스 티라미수,
딸기 케이크도 있어서 눈길을 사로 잡았네요.
딸기 트리플 케이크는 여름 딸기인지
때깔이 좋아보였고요. 여름딸기가 약간 단단하면서
새콤달콤해서 맛있는데 다음에는 이걸 디저트로 주문해도 되겠더라고요.
오늘은 클래식 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
위에 고급 초콜릿이 뿌려져 있어서 어떤 풍미를
보여줄지 살짝 기대 되었습니다.
또 연남동카페에서는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쿠키도 있었는데요.
에스프레소를 주문해서 마실 때는 초콜릿 쿠키 한조각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커피 원두를 구입할 수도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원두가 아닌 스페셜티 C.O.E 원두라서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시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로 주문을 하고 나니 시향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브루잉을 하는 코너로 가니 각종 원두들이
진공 유리병에 담겨 있었고요.
옆에는 브루잉 도구와 저울이 있어서 전문적으로
핸드드립을 내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새 저는 집에서 핸드드립 보다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만 마셨기에
오랜만에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에 기대가 되었어요.
주문한 원두는 갈아서 향을 맡게 해주신 뒤에 브루잉을 해주시고,
이제 자리로 가면 다 내려진 커피를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연남동카페 2층으로 올라가니 다행히 빈 테이블이 있어서
바로 앉았는데요. 다음에는 자리 먼저 잡고 주문을 하는 것이
더 좋겠더라고요. 손님들이 많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도 계시고
책을 읽거나 컴퓨터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물도 투명한 유리병에 레몬수로 준비되어 있어서
한잔 마셔보았는데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물이었습니다.
잠시 뒤에 연남동카페의 브루잉커피가 도착했습니다.
두잔의 핸드드립커피인데 아이스로 주문을 하였기에
위스키잔에 각얼음 하나씩 넣어서 찰랑하게 커피를 담아주셨네요.
그리고 티라미수는 비주얼이 참 좋았는데요.
시트와 마스카포네 치즈의 층층히 쌓인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진해 보였습니다.
바로 한입 떠서 먹어 보니 커피의 풍미와 함께
녹진한 크림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서 배가 부르지만
또 먹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는 카드를 함께 주시기 때문에 읽어 보면서
한잔 마시면 향기를 보다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원두의 특징과 맛의 노트 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둘 다 풍성한 향기가 매력적인 커피였습니다.
그래서 진한 티라미수를 디저트로 곁들여 먹기
안성맞춤이었는데요.
커피가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핸드드립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연남동카페입니다.
디저트도 맛있고 커피의 맛은 더욱 좋아서 인상적이었던 공간이었네요.
다음에도 홍대나 연남동에서 식사할 일이 있을 때
커피와 디저트 먹기 위해 방문하고 싶은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입니다.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29-1 센트럴사이트
주소 : 서울 마포구 연희로 29-1 센트럴사이트
영업시간 : 08:00 – 22:00 / 빨간날은 08:30분 부터 시작
전화번호 : 0507-1430-7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