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리단길 소품샵 투어 5곳이색데이트코스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수원 행궁동에 놀러 가면
맛집이나 카페만 찾아가기 아쉽잖아요.
저는 요즘 이런 동네에 가면
예쁜 소품샵이나 독립서점처럼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특히 행리단길은 골목골목
구경할 곳이 많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재미있고
취향에 맞는 가게를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수원 행궁동에서
가볍게 돌아보기 좋은
소품샵 투어 5곳을 소개해드릴게요.
평범한 카페 데이트가 지겨웠다면
이번 주말에는 조금 색다르게 가보세요.
1. 대왕문구
첫 번째는 대왕문구입니다.
이름부터 뭔가 어린 시절 문구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죠.
여기는 진짜 어린시절 문구점 그자체입니다!
특히 친구와 함께 방문하거나
연인과 서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거 너랑 잘 어울린다” 하면서
서로 골라주는 것도 소소한 데이트가 되더라고요.
요즘 동대문 문구완구 시장이 유행이잖아요?
여기서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랑이, 스퀴시, 왁뿌볼, 슬랑이 다 있습니다.
키캡에 플라스틱 고리 그거 돌리는거
유행 제품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팝마트 짭도 있음.
귀엽긴 했습니다.
2. 하비온
이번 행리단길 소품샵 투어에서
키덜트 취향 제대로 저격할 곳을 찾는다면
하비온입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찾던 쿠지를 발견해서 행복하다”는 반응부터
“없는 게 없다”, “키덜트들에게 추천한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공간은
목적 없이 들어갔다가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이죠.
저도 들어갔다가 동생이
일본에서 내내 찾던
‘케로로 이치방 쿠치’을 발견해서
눈 돌아가서 바로 했습니다.
하지만 13000원인데 맨 마지막 바로 위 뽑아서
스티커 4장 받았다능~~ ㅎㅎ
뭐 그런 맛으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평소 피규어나 캐릭터 상품,
키덜트 아이템을 좋아한다면
여기는 꼭 한 번 들러보세요.
3. 그런의미에서
세 번째는 독립서점 그런의미에서입니다.
소품샵만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중간에 조금 차분한 공간도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 독립서점 하나를 코스에 넣어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둘러보면서 마음에 드는 책을 찾아보고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행리단길을 걷다가 잠깐 쉬어가는 느낌으로
방문해보기 좋아요.
특히 커플이라면
서로에게 어울리는 책을 하나씩 골라주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는 데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
4. 뾰로리잡화점
행리단길에는 대형 쇼핑몰처럼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공간보다는
작지만 개성이 뚜렷한 가게들이
곳곳에 있는데요.
이런 공간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게
행리단길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뾰로리잡화점도 이번 소품샵 투어에서
가볍게 들러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키티, 쿠로미 등 산리오 제품이 많고
약간 여자 초등학생이
매우 좋아할만한 것
5. onioni
소품샵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공간을 넣어봤어요.
여기는 제가 2번째로 좋아하는 곳인데
(1번째는 기글드제니)
저렴하면서도 제품군이 많아요!
이날반해버린 것은 바로 이 키티 자석!
귀여웠습니다. 키링 뿐 아니라 머리 슈슈,
집게핀, 리빙제품 등
아주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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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장소 |
추천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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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대왕문구 |
문구류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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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하비온 |
키덜트·캐릭터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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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그런의미에서 |
독립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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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뾰로리잡화점 |
개성 있는 소품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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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onioni |
행리단길 소품샵 투어 마무리 |
평범한 카페 데이트가 지겨운 커플,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데이트를 하고 싶은 분,
키덜트·캐릭터 상품을 좋아하는 분,
문구와 소품 구경을 좋아하는 분,
수원에서 새로운 놀거리를 찾는 분!
수원 행리단길의 매력은
정해진 관광지만 빠르게 보고 오는 것보다
골목을 걸으면서 작은 가게들을
하나씩 발견하는 데 있어요.
이번 주말 수원에서 뭘 할지 고민이라면
맛집과 카페 사이에 소품샵 투어를 넣어보세요.
생각보다 시간도 잘 가고
서로 취향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