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색데이트코스 행궁동 가볼만한곳 5곳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수원에서 조금 색다른 데이트를 하고 싶을 때
저는 행궁동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행궁동은 맛집과 카페만 찾아가는 것보다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작은 공간들을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예요.
특히 예쁜 소품샵부터 독특한 디저트,
구경할 만한 공간까지 다양해서
하루 데이트코스를 만들기에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흔한 카페 데이트 대신
조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원 이색데이트코스 5곳을 소개해볼게요.
1. 렉트 커먼즈
첫 번째는 렉트 커먼즈입니다.
디즈니 덕후들은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곳!
일반적인 소품샵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공간으로 디즈니 정식 라이센스 스토어라
디즈니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무엇보다 1~5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작은 소품샵을 둘러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공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캐릭터 굿즈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방문하거나, 커플끼리
서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이색데이트가 될 것 같아요.
포토존도 많고 직접 해보는 DIY 공간이나
카페도 있어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 산도마치
지나가다 발견하면 꼭 먹어봐야 하는 과일산도!
이번 코스에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산도마치입니다.
행궁동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가도 좋을 만큼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 곳인데요.
특히 과일산도를 좋아한다
면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 초코 바나나 먹었는데
사진도 안찍고 먹어버렸음요!
공휴일 4시에 갔는데
많이 비어있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하나씩 사서 먹습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과일 고르다가 초코 바나나 먹은거고
다들 그런 느낌이니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행궁동을 걷다가 출출할 때
간식처럼 하나씩 먹기에도 좋은 메뉴입니다.
3. 기글드제니
세 번째는 기글드제니입니다.
제가 행궁동에서 가장 좋아하는곳!
왜냐고요~? 바로 가장 저렴하기 때문!
동생이 진짜 저 케로로 때문에
저를 한 달 동안이나 볶아서
결국 샀는데 옆 가게는 9900원인데
여기는 8000원입니다.
폰케이스 같은 것도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제가 행궁동 10년차로 참새 방앗간처럼
오는데요! 그래서 쇼품샵들도 거의 다갔어요.
겹치는 제품 있는데 여기가 항상 쌌어요.
여기서 사면 가격측면에서 절대 후회안하니
일단 여기 들러서 보고나서 사세요~!
(그새 까먹고 9900원에 사버렸지만…)
4. 미조 소품샵
예쁜 그릇과 식물을 좋아한다면
네 번째는 미조 소품샵입니다.
여기는 식물을 중심적으로 팔고 있어요!
식물과 그릇이 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 집들이 때 가져가기 좋은 것들이랄까?
미조는 흔한 기념품보다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조금 특별한 물건을 찾을 때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매장 분위기도 차분한 편이라
천천히 둘러보기 좋고요.
꽃한송이씩도 팔아서
데이트할 때 오면 더 좋겠죠?
5. 오스토어
마지막은 오스토어입니다.
소품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저는 여행할 때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들을 찾아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행궁동 역시 이런 개성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정해진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골목을 천천히 걸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는 동물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묶어서 돌아보면
하루 동안 먹거리와 구경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수원 행궁동은
유명한 맛집이나 카페만 찾아가는 것보다
골목 곳곳의 작은 공간들을
발견하면서 다니는 게
더 재미있는 동네라고 생각해요.
이번 주말 수원에서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평범한 카페 데이트 대신
행궁동으로 이색데이트를 떠나보세요.
예쁜 소품도 구경하고
달달한 과일산도도 하나 먹고
천천히 골목을 걷다 보면
생각보다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