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코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티켓 가격 전망대 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저장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싱가포르에 갈 때마다
마리나 베이 샌즈와 함께 꼭 들러보는 곳인데요.
처음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냥 예쁜 대형 정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면 생각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다양한 곳입니다.
특히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슈퍼트리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 온실 중 하나인
플라워 돔,
거대한 인공 산과 폭포가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까지
하루 일정으로 넣어도 좋을 만큼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내돈내산 리뷰해보겠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정원이에요.
그런데 일반적인 공원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식물과 자연을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거대한 건축물과 첨단 기술을
자연과 결합해
하나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놓았어요.
그래서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여기가 정말 정원이라고?’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거대한 나무 모양의 슈퍼트리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구조물입니다.
싱가포르 여행 사진에서 한 번쯤 봤던
바로 그 풍경이에요.
슈퍼트리
가장 먼저 만나는 슈퍼트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왔다면
일단 슈퍼트리부터 보는 걸 추천해요.
높게 솟은 수직 정원 형태의 구조물이라
멀리서 봐도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낮에는 거대한 인공 나무처럼 보이지만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특히 저녁 시간에는
슈퍼트리 주변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특유의
미래적인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전망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OCBC Skyway를 이용하면
22m 높이에서 슈퍼트리와
정원을 바라볼 수도 있어요.
현재 공식 입장료는 비거주
성인 기준 SGD 14입니다.
(한국 돈 14000원 정도)
스카이 웨이랑 전망대 각각 따로 있어요!
당연히 한국에서 티켓 먼저 사면
더 저렴하니 아래 나오는 어트랙션과
함께 예약하세요!
|
▼ 할인 받아 최저가로 예약하기 ▼ |
클라우드 포레스트
다음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Cloud Forest를 추천하고 싶어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거대한 실내 폭포인데요.
높이가 무려 35m에 달하는 폭포가
실내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곳인데
클라우드 포레스트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고 촉촉한 공기가 느껴져서
잠깐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단순히 폭포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인공 산을 따라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식물과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쥬라기공원」이랑 콜라보해서
이 거대한 식물원 안에
공룡이 나타난답니다.
진짜 실감나죠?
어른인 저도 엄청 재미있었는데
아이들을 얼마나 좋아하든지!
실제 소리도 나고 움직이니까
너무 실감나는거있죠?
플라워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함께 많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Flower Dome입니다.
이름 그대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거대한 유리 온실 안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특히 싱가포르는 더운 날씨 때문에
야외에서 오랫동안 걷는 게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플라워 돔은 냉방이 되는 실내 공간이라
여행 중 잠깐 쉬어가는 코스로도 괜찮았어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플라워 돔은 약 23~25℃로 유지되고
추천 관람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그리고 내부 규모도 상당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 온실로 알려져 있고
지중해 지역부터 남아프리카 사바나,
건조한 사막 지역의 식물까지
서로 다른 환경의 식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저도 한 1시간 정도 구경한 거 같습니다.
이집트와 콜라보해서
곳곳에서 이집트 느낌의 구조물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좋았던 것은 무장애 여행지로
휠체어나 유모차 친화적이라서
여기에 휠체어나 유모차 끌고 오신
여행객이 특히 많이 있으셨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야외 공간도 있지만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처럼
별도 입장권이 필요한 공간도 있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비거주자 성인 Flower Dome + Cloud Forest
콤보 티켓은 SGD 46이고,
어린이 티켓은 SGD 32입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한다면
슈퍼트리 →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이렇게 묶어서 보는 방법을 추천해요.
시간이 더 있다면
OCBC Skyway나
Supertree Observatory까지
추가하는 것도 좋고요.
보시면 다양한 조합으로 티켓을
팔고 있어가지고 이를 확인해서
나에게 맞는 걸 쓰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무조건 미리 사가는게 더 저렴하고
저는 「플라워돔+클라우드포레스트」해서
31,282원으로 샀어요
(슈퍼트리 전망대는 현장 결제해서
14 싱가포르 달러 냈습니다. 우리돈 14000원…!)
원래면 더 저렴했겠죠.
결제 하자마자 2분 안에
입장권 PDF 날아와서
바로 현장에서 QR찍고 들어갔습니다.
아주 편리해요.
저 처럼 멍청 비용 내지마시고
미리해가시기바랍니다.
|
▼ 지금 바로 예약하기 ▼ |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둘러보기보다
어떤 곳을 볼지 미리 정해두고 가는 게 좋아요.
특히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은
별도 입장권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에 티켓을 미리 확인해두면
현장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티켓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입장권은
아래에서 가격과 날짜를 확인해보세요.
|
▼ 할인 받아 최저가로 예약하기 ▼ |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마리나 베이 샌즈와 함께 묶어서
하루 일정으로 계획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싱가포르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도시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