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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마리 퀴리’로 돌아왔다…K-뮤지컬의 자부심 되살린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리 퀴리'에 전격 합류하며, 5년 만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2020년 재연 당시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네 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깊어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옥주현은 극 중 라듐을 발견한 저명한 과학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기 내공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합류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인 '마리 퀴리'의 국내 귀환 무대에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뮤
로뉴, 29CM 수요입점회 참여… 2030 여심 저격 나선다
여성 패션 브랜드 로뉴(RONEW)가 29CM 수요입점회를 통해 온라인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입점은 로뉴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로뉴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단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29CM 수요입점회에 참여하여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9CM 수요입점회는 매주 수요일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며, 29% 단독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행사다.이번 수요입점회를 통해 로뉴는 최근 공개된 핫 썸머 컬렉션을 주력
나상도, 트로트만 잘하는 줄 알았지? 이제 예능까지 접수 완료!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가수 나상도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두 곳에 연이어 고정 출연하며, 예능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일촉즉발 중증건강센터'와 '왔수다 만물트럭'을 통해 건강 지킴이와 힐링 메신저로 변신,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나상도는 '일촉즉발 중증건강센터'에서 가수 천록담과 함께 인턴으로 합류해, 안지환, 장서희와 호흡을 맞춘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상
‘나솔사계’, 남자들의 2연속 선택
거센 파도처럼 요동치는 감정선 속 남자들의 연이은 선택이 ‘나솔사계’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SBS Plus와 ENA의 리얼 로맨스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오는 19일 방송을 앞두고 남자들의 선택 장면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주도권을 다시 쥐게 되며 솔로민박의 분위기를 뒤흔들 대반전이 예고된다.공개된 영상에는 ‘솔로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출렁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새롭게 짜인 데이트 선택에 돌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선택이 남자들
정다경, ‘마중’으로 인기가요 접수
가수 정다경이 애절한 감성과 몽환적 분위기를 한데 녹인 신곡 무대로 ‘인기가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정다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오프닝 무대에 올라 신곡 ‘마중’을 열창했다. 이날 그는 우아한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고요하게 시작된 무대는 이내 정다경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감정이 겹겹이 쌓이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마중’은 이별 후 남겨진 이의 간절한 감정을 그려낸 곡으로, 정다경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떠나간 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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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마을 돌아다닌 거북이의 반전 결말…’나 야생동물 아니야~’
노트펫 -
[노트펫] 바다 마을에 출몰한 거북이가 야생동물이 아니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B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에선 최근 커다란 거북이 1마리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