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저칼로리드레싱
#저칼로리드레싱
#샐러드드레싱
아침을 보다 풍성하게 즐기는 저희 집 남자들과 달리 저는 신선한 야채들 가득한 샐러드 식단을 더 선호해요.
요기에 밥 한 숟가락을 양념으로 곁들이고…
시간이 촉박하다면 단백질쉐이크, 선식 등을 이용해요.
샐러드 야채들은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구매하거나 새벽 배송을 주로 이용하고
샐러드드레싱의 경우 시판 & 홈메이드를 뿌려 먹는데
이번엔 아주 특별한 샐러드 레싱을 만났어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준비하는 샐러드는 대부분 닭가슴살, 삶은 계란, 과일, 토마토 등등이 함께 하는데
관리 차원에서 샐러드드레싱 없이 먹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만난 저칼로리 드레싱은 어쩜… 요거 무지 괜찮더라고요.
요 아이들이에요.
오뚜기 저칼로리 드레싱들이에요.
종류도 3가지로 준비되어 있어 저처럼 샐러드를 자주 드신다면 미리 챙겨두셔도 좋을 듯해요.
오뚜기 저칼로리 드레싱은 그린애플 발사믹 / 오리엔탈 / 키위로 되어있으며
각각 유리병에 담겨 있어요.
보이시죠?
저. 칼. 로. 리
오뚜기 저칼로리 드레싱 3종은 Non-Oil 타입 저칼로리 제품이지만
맛은 상큼 + 깔끔한 끝 맛을 자랑해 샐러드를 다 먹을 때까지 그 맛을 유지하고 있어 좋더라고요.
오리엔탈 저칼로리 드레싱은 100g당 28칼로리로 칼로리는 Down!
고소한 감칠맛이 좋은 드레싱으로 담백함까지 지니고 있어 닭가슴살, 연두부 등과 함께 하면 좋은 아이에요.
저칼로리 그린애플 발사믹은 100g당 28칼로리로 칼로리는 Down! 풋사과의 새콤달콤함은 Up!
발사믹 식초에 사과 퓨레와 풋사과 농축액이 더해져 샐러드 파스타,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
활용도가 좋은 드레싱이에요.
키위 저칼로리 드레싱은 100g당 32칼로리로 칼로리는 Down! 키위의 상큼함은 Up!
키위퓨레의 새콤달콤한 맛이 좋아 다양한 과일이 함께하는 샐러드와 함께 하거나
간편하게 요거트 위에 올려 함께해도 좋을 듯해요.
샐러드드레싱을 챙길 때 꼭 잊지 않고 챙겨보는 영양정보~
저칼로리 드레싱은 칼로리 DOWN 기본지만 그래도 따져보는데
보이시죠?
어쩜…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이쁜 색상만큼이나 맛도 좋겠지?’
라는 믿음에 100%로 대답하는 저칼로리 드레싱들이에요.
제가 가장 쉽게 휘리릭~ 만들어 먹는 닭가슴살샐러드에는 오리엔탈을 함께 했어요.
샐러드 야채들 물기를 제거하고
닭가슴살을 먹기 좋게 찢어 함께 접시에 담아내고
저칼로리 드레싱 오리엔탈을 사르륵~ 뿌려주고
괜찮지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무지 든든해요.
아침 식단으로도 좋고요.
무엇보다 저칼로리 드레싱이 기름 없는 논오일이라 더 좋더라고요.
깔끔한 끝맛도 좋고…
식단 조절을 위해 준비한 샐러드와 함께 하는 드레싱인데
지방 함량이 0g이라면 더 좋아요~
다음날에 저는 아침에도 샐러드에요.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 야채들의 물기를 제거해 주고
이번에는 두부 샐러드로 손두부를 깍뚝썰었어요.
그냥 먹어도 되는 두부이지만 좀 더 부드럽게 먹기 위해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준비했어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내고
이번에는 그린애플 발사믹과 함께 했어요.
100g 당 28칼로리니 기분 좋게 함께 준비해요.
먹기 직전 넉넉하게 뿌려줘도 거뜬해요.
거기다, 사과퓨레랑 풋사과의 심플한 맛이 끝까지 함께 해 맛이 풍부해요.
건강을 위해 샐러드 식단을 드시거나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식단 관리로 체중조절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3종 모두 100g당 28 ~ 32칼로리로 다이어트용으로 좋을 듯해요.
점심으로 챙기는 샐러드에도 안성맞춤이고요.
이번엔 삶은 계란, 레드키위, 방울토마토가 함께하는 샐러드에요.
저칼로리 드레싱 키위랑 무지 잘 어울리는 샐러드에요.
샐러드 식단이 살짝살짝 물릴 때쯤 샐러드드레싱만 바꿔줘도
그 맛이 달라지는데 요 키위 드레싱은 어떤 샐러드와 함께 해도 좋더라고요.
간편하니 야채들로만 담아낸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고요.
키위 드레싱은 키위퓨레의 새콤달콤이 가득이라 과일이 들어간 샐러드와 함께 하시면 무지 좋아요.
먹다 보면 자꾸만 손이 가는 드레싱이지만
저칼로리다 보니 부담 없이 팍팍 뿌려줘도 좋아요~ 좋아~
상큼 새콤한 맛으로 요 한 접시 비워내는데 휘리릭~이에요.
저칼로리로 부담 없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더 좋아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도 판매가 되면 좋겠어요.
점심으로 챙기는 샐러드 도시락에도 챙길 수 있게요~
매번 작은 병에 담아 가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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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