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호텔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장소 바로 엠배서더 서울 풀만 이라는 장소에서 망고빙수 도 맛보고, 힐링 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오늘은 객실부터 망고빙수 까지 한번 다양하게 소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1층 로비겸 디저트를 판매하는 장소에서 망고빙수 를 맛봤습니다 서울 에서의 망고빙수 특히나 호텔 치고는 가격이 참 착해서 좋았고, 최근에 슈퍼쥬니어 이특도 이곳에서 망빙 을 먹어서 더더욱 유명해진? 아니 원래 유명한 호텔 이니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단 트레이에 이렇게 망고빙수 까지~ 보통 호텔 망고빙수 먹으면 10만원은 그냥 넘어가는데~ 6만원 대로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퀄리티가 아주 훌륭 했습니다
다음은 체크인을 마치고, 수영장을 들러 보앗습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의 수영장은 나름 감각적이기로 유명 합니다~ 통유리의 수영장이 상당히 아름답고, 친구랑 같이 가서 한명은 밖에서 인증샷 남겨주고 한명은 수영장 안에서 수영하고~ 수영하는 모습을 밖에서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 호텔 은 서울 신라 호텔 출신이 와서 약간 곳곳에서 서울 신라 호텔 느낌이 물씬 나는 듯 했습니다
수영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담하니 아주 이쁩니다~ 서울 호텔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여기 무조건 강력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장충동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 입니다 위치가 저는 개인적으로 남산 뷰 볼때 여기 호텔 을 이용하면 괜찮다 생각 합니다 저는 서울 볼일 볼일 있으면 다 보고 하루 정도 여기 잠도 자고 힐링 하고 하는 느낌으로 자주 가는데~ 예전에 저희 부모님때부터 있었던 아주 유명하고, 역사가 깊은 서울 호텔 이 바로 앰배서더 서울 이라고 합니다
남산이 보이는 뷰의 장소에서 잠시 티타임을 가질 수도 있고, 앰배서더 서울 의 특징은 객실에서건 어디에서건 통유리의 샷시나 유리가 정말 시그니처? 인거 같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고, 남산이 상당히 가깝게 보여서 그점도 참 좋습니다
바닥은 카페트가 깔려 있고, 소파도 상당히 편안 합니다 예전에 롯데 호텔 에서도 남산뷰 가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남산이 사실 엄청 멀었는데~^^ 여기 앰배서더 서울 의 경우는 남산뷰 라는 말이 상당히 와닿는 남산이 가깝게 보이는 뷰라서 참 좋았습니다~ 이날은 촬영 스케줄도 없고, 나름 저의 그녀인 lee와 함께 천천히 여유롭게 이곳 서울 호텔 에서 힐링 했습니다
1층 로비는 대형 스크린에 보이는 동양화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동양화가 종이에 그려진게 아니라 이렇게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면서 이게 움직이다 보니 더더욱 아름답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해도 참 이뻤습니다 솔직히 눈으로 보는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색도 알록달록 하고, 동양화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대형 스크린의 크기가 벽 한쪽이 전체일만큼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리고 이 대형 스크린에 끊임없이 동양화가 상영되는데 상당한 힐링이 되었습니다 🙂
자 이제는 객실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앰배서더 서울 의 경우는 객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자자 합니다~ 망고빙수 부터 객실 가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가성비 가심비가 좋다는 호텔 입니다 객실의 경우는 제가 느끼기에 대리석이나 마감처리도 상당히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서울 신라 느낌이 나는 이 기분은 왜일까^^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상당히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그런 공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조명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욕조 모두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가 2개 이기에 두명이 같이 함께 샤워도 하고, 여자 분들이 2명 오더라도 함께 화장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장점이 참 많다고 생각 합니다~ 이곳에서 묵는 동안 ~ 불편함 없이 잘 묵고, 잘 놀다 돌아왔습니다~ 바닥의 대리석도 아주 깔끔하고, 물도 금방금방 마르는것도 좋고,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객실로 들어서기 전의 복도 분위기나 조명도 훌륭 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 맘이 뭔가 정화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서울 호텔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하루 이틀 한번 묵어보시면 저처럼 반할 것 같습니다
침대는 폭신하고, 통유리를 버튼만 누르면 사진처럼 커튼이 쫙 쳐 지고, 모던한 분위기도 상당히 좋고, 조명도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소파의 경우도 객실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 하지 않고, 적당하게 감각적으로 길게~ 모서리 쪽에 설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걸려진 액자의 그림도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은 하루 하루 다른 장소에서 묵었는데~ 두번째 묵었던 장소의 사진은 구조만 조금 다른데~ 결국 화장실 욕실 욕조 이렇게 하나씩 존재 합니다
침실 뒤편에 1층에서 본 뭐랄까 약간 동양화의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무냥의 시설들도 인상깊고, 두번째 묵었던 방은 미끄럼틀이 있었습니다 패밀리 룸인데~ 서울 호텔 에서 어린아이 데리고 호텔 가려는 가족은 여기 앰배서더 서울 가셔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2층 침대를 이렇게 활용하는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버튼만 누르면 블라인더가 올라가고 통유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라인더를 치면 암막이고, 열면 햇살이 쫙 들어오는데~ 개방감도 너무 좋고, 서울 에서의 힐링 제대로 느꼈습니다
일어나서 탕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남산을 바라다 보면서 커피한잔 모닝 커피 한잔하니까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일때 서울 호텔 에서 하루 정도 아니면 이틀 정도 힐링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친 삶의 활력소 같은 느낌의 앰배서더 서울 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습니다
블라인더를 모두 열었을때의 뷰 입니다~ 카페트 색도 참 이쁘고~ 객실 자체가 아주 근사합니다~ 그리고 남향 호텔 이라서 햇살이 아주 잘 들어 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서울 에서 힐링 이곳에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호텔 가보았지만~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는 앰배서더 서울 은 최고라 전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이곳 어떤가요? 하루 아니면 이틀정도 힐링 하기에 충분해 보이시나요?
신라 느낌도 나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아무튼 힐링 제대로 즐겼습니다 여러분도 스트레스 쌓일때 앰배서더 서울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팬이 되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