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아니죠” 요즘 예비 부부들에게 인기라는 신혼여행지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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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신혼여행지
세이셸 신혼여행지 / 출처 : outofoffice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광주광역시 면적보다 작은 곳으로 인구는 약 9만9000명 정도입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자 인구도 가장 적은 곳이죠.
이곳의 수도 빅토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로 불립니다. 세이셸의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크레올어를 사용합니다.

세이셸은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때 묻지 않은 풍경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특히 세이셸은 유명인들의 휴양지로 알려졌습니다. 부호들의 휴양 여행지이자 신혼여행지 장소인데요.
영국 윌리엄 왕자의 신혼여행지이자 오바마, 베컴 등 세계적인 셀럽의 휴가지로 유명합니다.

섬 전체가 특급 리조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300여 개의 숙박 시설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고급 리조트가 많기 때문에 신혼여행지 장소로 사랑받고 있죠.
국내에서도 신혼부부들의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장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세이셸로 신혼여행지 선택을 했다면 다른 여행지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이셸에 도착한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되는데요. 이곳은 완벽한 허니문을 즐기기 위한 여행지입니다.

② 여행 떠나기 전 참고해야 할 사항

신혼여행지
출처 : Seychelles International Airport

한국에서 세이셸에 가기 위해서는 한 번의 경유를 거쳐야 합니다. 직항편은 아직 없는데요.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할 경우 두바이를 거쳐 세이셸 마헤에 도착하게 됩니다.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10시간 정도 소요되며 두바이에서 세이셸까지 4시간이 걸립니다. 이동시간이 상당한 편입니다.

두바이 외에도 파리, 아부다비, 나이로비 등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바이를 경유하는 게 가장 빠르죠.
세이셸로 향하는 항공권 가격은 약 160~180만 원 정도입니다.

공식 화폐는 세이셸 루피로 1루피는 약 100원 정도입니다. 관광지에서는 달러와 유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따로 비자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세이셸 정부 웹사이트에서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 hotelscombined

신혼여행지 경비는 6박 8일 기준 약 1,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숙소에 따라 여행 경비는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혼여행지 리조트는 본섬인 마헤섬과 프랄린에 위치했습니다. 작은 섬인 라디그섬에도 리조트가 있지만 많은 편은 아니죠.
리조트에서는 에메랄드빛 해변을 바라보면서 하루 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풍경만으로도 완벽한 휴양 여행지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요.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물론이고 하늘, 육지에서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 투어, 트레킹, 바이킹, 낚시, 카약,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등 무척 다양한 편인데요.
신혼여행지 세이셸로 떠나게 된다면 여행 내내 모든 활동을 즐겨보세요. 몰디브처럼 산호 라군으로 이루어진 곳도 다양하죠.

③ 세이셸 최고의 해변으로 알려진 장소

출처 : seybooking

사실 이곳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다면 어디를 가든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보발롱 비치는 마헤섬을 대표하는 해변입니다. 주변에 수많은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3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한 곳으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제격인데요.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패들 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좋습니다. 현지인이 사랑하는 해변이기도 합니다.

그랑 양세 비치는 CNN 선정 세계 100대 비치 중 1위를 차지한 곳입니다. 고운 모래사장에 에메랄드빛 바다는 그야 말로 한 폭의 그림 같은데요.
마헤섬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약 15분, 고속페리로 50분 정도 이동하면 프랄린 섬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아담과 이브의 열매가 자라는 곳인데요. 세이셸에서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출처 : holidify

라디그섬에 위치한 앙스 수스 다정은 영국 BBC가 꼽은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됐습니다.
웅장한 바위와 하얀 모래가 인상적인 해변인데요. 해변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마치 포토샵을 한 듯 투명한 바다를 만날 수 있죠. 거북이를 만날 수도 있어요.

이곳에서 하이킹하고 싶다면 앙스 마롱 트레일을 걷는 것도 좋습니다.
바위를 오르고 바닷물을 걸어야 하므로 꽤나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요.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현지 가이드를 동반해야 합니다.
비록 걷다 보면 힘들 수도 있지만 이곳의 엄청난 풍경에 반해 힘든 시간이 전부 잊히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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