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시간 줄 서도 못 먹는다는 ‘서울 SNS 맛집’,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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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여전한 서울 핫플레이스, 성수동

서울
출처 : 줄 서는 식당

성수동은 여전히 인기 있는 서울 핫플레이스입니다.
성수동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 카페, 소품샵 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난포’는 엄청난 웨이팅을 자랑하는 맛집 중 하나인데요.

이곳은 퓨전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대표 메뉴로는 강된장쌈밥, 전복들깨국수, 제철회묵은지말이 등이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이색조합을 선보이고 있죠.
이곳은 옛 감성의 인테리어와 손녀에게 차려주신 할머니의 음식을 모티브로 삼아 한 상 차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정갈한 느낌의 한식이지만 새로운 맛을 자랑하는 음식으로 비주얼도 훌륭하죠.

특히 난포는 tvN ‘줄 서는 식당’에 소개된 적 있는데요. 당시 오전 11시도 안 된 이른 시간에 대기인원이 60여 명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죠. 난포는 여전히 인기 있는 성수동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난포는 테이블링으로 원격 줄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출처 : 쵸리상경

서울 성수동의 ‘쵸리상경’ 역시 상당한 웨이팅을 자랑하는 맛집입니다.
이곳은 모던한 한식을 베이스로 한 곳으로 솥밥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스테이크 솥밥, 연어 솥밥, 전복장 솥밥 등 다양한 솥밥 메뉴가 있으며 문어초회, 수비드 된장 통삼겹구이, 장어감태구이 등 새로운 비주얼의 음식도 갖추고 있습니다.

쵸리상경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훌륭한 비주얼에 맛도 좋아 몇 년째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성수동에서 가장 유명한 솥밥집으로 소문난 곳이죠.
쵸리상경은 성수동의 인기에 힘입어 잠실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따로 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방문 후 대기 등록을 하거나 테이블링 어플을 이용해 대기할 수 있죠.

② SNS에서 입소문 난 맛집

서울
출처 : instagram@changchang23446

요즘 맛집은 SNS에서 인기를 끌어 유명해진 곳이 많습니다.
석촌에 위치한 ‘장칼집’은 SNS에서 입소문 난 맛집입니다. 석촌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메뉴는 장칼국수, 들깨칼국수, 왕만두, 명태회무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한 그릇에 8천 원으로 저렴한 편이죠.

편안한 분위기의 소박한 음식점이지만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자랑하는데요. 1시간 정도 기다림 끝에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먹은 장칼국수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죠.
장칼집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딱 4시간만 영업하고 있어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해야 합니다.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입니다.

방문객들은 “왜 웨이팅하는지 알 겠는 맛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은 장칼국수. 계란 추가 꼭 하세요”, “장칼국수 맵기 단계 설정도 가능하고 무생채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죠.

출처 : 장칼집

종로구에 위치한 ‘창창’은 창신역 인근에 있습니다.
이곳은 홍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인데요.
창신동의 낡은 건물을 홍콩의 밤거리 속 오래된 여관으로 표현한 공간입니다.

철문을 올라가 자리를 잡고 층마다 준비된 공중전화로 프런트에 전화를 걸어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인데요.
음식 외에도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특히 창창은 낙산공원 인근에 있어 서울 도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경치가 좋은 걸로도 유명하죠.

창창의 메뉴는 쇠고기 우육면, 곱창국수, 라즈지, 통삼겹 동파육, 꿔바로우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홍콩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곳으로 음식마저 홍콩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죠.

③ 연예인도 줄 서서 먹는 베이글

출처 : 런던베이글뮤지엄

서울의 웨이팅 맛집으로는 이곳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베이글 전문점입니다.
2019년 9월 서울 종로에 1호점 안국점의 문을 열었는데요. 한국에 베이글 열풍을 몰고 온 곳이기도 하죠.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오픈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며 연예인도 줄 서는 맛집으로 입소문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베이글을 맛보기 위해서는 오픈런이 필수인데요. 문을 열기 전부터 대기를 해도 줄이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무려 3시간의 웨이팅 끝에 베이글을 맛볼 수 있었다는 후기도 상당하죠.
개점 시간은 오전 8시이지만 7시부터 이미 대기 줄이 꽉 차 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MZ세대 사이에서 ‘빵지순례’ 장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감자 치즈 베이글, 쪽파 프레첼 샌드위치, 브릭레인 등이 유명합니다.
베이글도 맛있지만, 이곳은 마치 해외에 온 듯한 분위기 덕분에 인증샷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죠.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안국점을 시작으로 도산점, 잠실점, 제주점을 열었는데요.
여전한 인기 덕분에 줄을 서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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