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지 추천 해저터널 서피랑 도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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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저터널 서피랑 도보관광

통영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 관광지역입니다. 특히 통영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특히 해저터널, 서피랑은 통영의 색다름을 느낄수 있는 곳이라 소개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영 해저터널
경남 통영시 도천길 1
055-650-4683

통영해저터널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길 1 지도보기

바다 속에 있는 터널. 통영에 가면 해저터널을 도보로 건너갈수 있습니다. 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서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밑으 파서, 콘크리트로 터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동양 최초의 바다밑 터널로 길이가 483m이고 너비가 5m, 높이가 3.5m가 됩니다. 1년 4개월에 걸쳐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양쪽의 바다를 막았다고 하는데, 통영반도와 미륵도 사이에 판데목이라고 부르는 좁은 해협에 만들어진 터널입니다.
해저터널에는 전설이 있는데요. 일본인 조상의 원혼이 담긴 바다 위를 식민지의 조선인들이 밟고 지나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해저터널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륵도는 밀물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곳에 일본어민들의 이주가 늘어나면서 왕래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해저터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장을 이용하기가 편하고, 당시의 기술로써 이렇게 해저터널을 만들었다는 것에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해저터널을 걷다보면, 해저 몇 m인지 표시하는 표지판이 있는데, 이곳에는 통영의 역사와 여행지들을 소개한 구역들도 볼 수 있습니다. 

지하라서 그런지 여름에는 조금 시원하고, 겨울에는 조금 따뜻합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약간의 으스스한 기분이 감돌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콘크리트가 주는 딱딱함과 차가움이 있기도하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반대까지 가는 발걸음이 울리기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 201호이기도 한 해저터널은 입구 양옆으로 동백나무 숲이 있기도 하고, 천장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지붕이 일제시대에 지어진 건물느낌이 있습니다. 통영에는 대체적으로 이순신에 관련된 관광지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일제시대 근대문화까지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통영여행지로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피랑 보도관광
경남 통영시 서호동 8-2

서피랑마을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동 8-2 지도보기

서피랑은 통영 강구항에서 차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보도로 걷는다고해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아요. 
주차장도 따로 있지만 그리 넓은 편은 아니예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피랑은 박경리 선생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 입구쪽에 문학의 터널이 있는데 이곳을 지나보면, 언덕길이 나옵니다. 이곳을 오르다보면, 서피랑마을이 시작됩니다. 공원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산책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산책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이곳은 원래 노후가 되었던 지역으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지역이기도 했다는데요. 정비를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역이 되었다고해요. 
 언덕길을 올라 서포루에 올라서면, 서피랑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서포루는 원래 왜구를 막기 위해 경비초소로 사용된 곳이라고 합니다. 

바다와 함께 내려다보는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탁트인 뷰가 시원해서 풍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박경리의 문학을 즐길수 있는 99계단도 볼 수 있습니다.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 배경지로 이 주변에는 박경리 소설가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학과 함께 풍경을 즐기기 좋은 통영 서피랑 보도 여행이랍니다. 

또한  서피랑은 일몰 시간에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합니다. 해안가에서 일몰을 감상하면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피랑은 현재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산책을 즐기거나 보도 여행을 할때 조용히 둘러보셔야합니다. 동피랑 마을이 유명하다는 것을 많이 하시지만, 최근 서피랑 마을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벽화들도 볼 수 있고, 문학과 관련하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때문에 박경리 소설을 즐기시는 분들이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서피랑 마을에서 한적함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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