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② 아 불란과 우리바르

메인 퀘스트는 [어두워지는 구름]-[거인의 들판에서 아 불란 찾기]다. 지도를 보니 한참을 가야 한다. 마을 NPC 엣체혼에서 퀘스트를 하나 받았다.

거인의 들판에 들어서면 [마카와 에루 찾기]로 바뀐다. 이어 아즈착에게도 퀘스트를 받았다. 잠겨 드는 바위 근처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한다. 에루와 미카는 노란색 지점 가운데 있다. [마카와 에루가 의식을 수행할 때까지 기다리기]다. 공허망령이 혼령계로 들어왔다. 에루는 네이렐이 영혼석을 나한투로 가져온 것을 원망한다. 나타난 포털로 들어사면 [메피스토와 대면]이다.

메피스토는 자신을 영혼석에서 해방한다는 네이렐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한다. 형제들이 오면 물러서지 않는다고. [어두워지는 구름]-[증오의 성채 떠나기]다.

[잊힌 신]-[마카와 대화]를 하고 [아 불란과 관련된 유물 찾기]를 한다. 벽화가 있는 곳에서 [벽화 조사]를 하면 다시 [아 불란과 관련된 유물 찾기]로 바뀐다. 계단을 올라 [벽화 조사]를 한다. 마카와 에루를 혼령 차원문에 데려가기]다.

[문턱을 넘어서]-[마카와 대화]다. 의식이 진행된다. 혼령계로 들어온다. [동료들과 혼령계 들어가기]다. 던전이라 길이 복잡하다. 몬스터가 많아서 행복(?)하다.

아 불란과의 전투다. 아 불란이 소환하는 중 보스 2마리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 이때 아 불란은 HP 게이지가 없다. 좀 더 열심이 움직여야 [아불란 제압하기]를 할 수 있다. 에루는 죽은 아 불란 앞에서 흐느낀다.

[더 깊은 병] 네이렐 구출이다. 목표 지점으로 가서 에루와 대화를 하고 증오의 억류지로 돌아가자. 에루와 함께 [네이렐을 찾아 증오의 억류지 수색하기]다.

이벤트가 끝나고 [빈약한 축복]-[증오의 억류지 탈출]이다. 네이렐이 살아 있다. 영혼석에 대한 통제권도 얻었다. 네이렐과 대화를 나누면 [재회] 쿠라스트에서 네이렐, 네루와 다시 합류하기]다.

의회에 가면 영혼석을 강화하자는 네이렐의 계획을 듣게 된다.

[살아있는 기억]-[테간제 고원에서 동료들 만나기]다. 목적지에서 [마카와 대화]를 한다. 석판을 파내야 한다. 두 번째 석판은 위쪽이 아닌 아래쪽 중앙쯤에 있다. 더미를 건드리면 [매장된 방 찾기]로 바뀐다. [두 번째 석판에서 감정표현 [도움] 사용하기]다.

E를 눌러 감정표현을 편집한 다음, 도움을 누른다. [그을린 기사단 처치]다.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음 목적지는 남서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헌신자의 은닉처로 들어가기]다.

던전 마지막까지 가면 문이 봉인되어 있다. [매복에서 살아남기]를 하면 문이 열린다. 들어가서 마지막에서 [아카라트의 무덤 관련 조사]를 한다. 목표지점 좌측 상단에서 읽기를 하면 [네이렐과 대화]를 한다. 사무크란 근처에 있다.

[불타는 성전]-[마카와 에루에게 돌아가기]다. 에루는 그들이 산채로 데려갔다. [그을린 기사단 야영지에서 에루 찾기]다. 목표지점에서 던전 속으로 들어간다. 에루를 찾았다. [기사들을 처치해 대장 꾀어내기]다.

보스는 우리바르였다. [우리바르와 대면하기]다. 강력한 우니바르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미리 스킬 스탯을 소모하고 전투력을 키워서 도전하기 바란다.

기자는 서브퀘스트를 1개 정도 밖에 하지 않았고, 던전도 돌지 않았으며, 별 다른 장비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 때문이었을까? 일반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바르에게 3번을 죽었다.

팁은 있다. 병사들이 사열을 하면서 대각선 빗금을 치면서 왔다 갔다 하는 순간이 있는데, 아래쪽 지형에 피하고 있으면 된다. 일반 잔 몹들의 피해량을 크지 않기 때문에 견딜 만하다. 그리고 이들의 공격이 끝나면 우리바르의 HP가 나타난다. 이때 들어가서 공격하면 된다. 우리바르는 10시 방향에 있다.

[우리바르를 해치우기]하고 동료들에게 돌아가자. 네이렐이 마카를 죽였다. 밖으로 나가 네이렐과 얘기하면 [유일한 탈출구] 뒤엉킨 밀림을 통과해 사무크로 이동하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