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마다 지옥철이 되는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데요
사람들이 가득해 작은 공간마저도 소중한
이 시간에 안내견이 피곤해서 바닥에 잠들자
시민들의 뜻밖에 반응에 모두가 감동했다고 하네요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안내견이
편히 잘수 있도록 서로 밀치거나
밟히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줬다는데요
에궁!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 자기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아기 시선에 부담감 느낀 강아지의 표정
- 배고픔 참지 못하고 식당 손님에게 먹을 것 좀 나눠달라 부탁하는 길냥이
- 조종석에서 새끼 고양이 품에 안고 있는 파일럿이 박수와 찬사 받은 이유
- 아기라고 할지라도 스토브 앞자리 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강아지
- 머리에 꼬깔콘 모자 쓰고 엄마에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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