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이준영·전소니, 7년 연애 후 이별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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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하트 포즈 취하는 이준영(왼쪽)과 전소니. 정유진 기자
볼하트 포즈 취하는 이준영(왼쪽)과 전소니. 정유진 기자

넷플릭스 ‘멜로무비’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이준영과 전소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시간을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 ‘그 해 우리는’ 극본을 쓴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가 청춘의 얼굴을 연기한다. 극중 이준영은 작곡가 홍시준 역을, 전소니는 시나리오 작가 손주아 역으로 커플 연기를 펼친다.

‘멜로무비’는 밸런타인데이인 14일 공개된다. 

내향적인 커플의 포토타임. 정유진 기자
내향적인 커플의 포토타임. 정유진 기자
7년 연애 후 이별한 커플 연기. 정유진 기자
7년 연애 후 이별한 커플 연기. 정유진 기자
현실적인 커플 연기 기대하세요! 정유진 기자
현실적인 커플 연기 기대하세요!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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