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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준비물 필수 발리밸리 증상부터 예방법 주의사항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발리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들어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발리밸리인데요.

저도 발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여행자들이 음식이나

물 때문에 여행 중 배탈이나

설사 증상을 경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발리 여행에서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미리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알고

준비물을 챙겨가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오늘은 발리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발리밸리 증상부터 예방법,

여행 전 챙겨갈 상비템까지 정리해볼게요.

발리밸리란?

먼저 발리밸리는 정식 질병명이 아니라

여행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발리 여행 중 음식이나 물 등에 의해

설사, 복통, 메스꺼움 같은 장 관련 증상

나타나는 경우를 흔히 이렇게 부르는데요.

의학적으로는 여행자 설사와

비슷한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 설사는 해외여행에서

ㅂ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음식이나 물의 위생 상태, 조리 과정,

평소 접하지 않았던 미생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설사

  • 묽은 변이 반복되는 증상

  • 복통이나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

  • 메스꺼움

  • 구토

  • 발열

  •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

가벼운 경우에는 하루 이틀 정도 불편하다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장시간 이동하거나

투어 일정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배탈이 나면 여행 일정 자체가 꼬일 수 있죠.

왜 생길까?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음식과 물입니다.

발리에서 현지 음식을 먹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이 충분히 익혀졌는지

보관 상태가 괜찮은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신경 써주세요.

물은 밀봉된 생수 위주로

여행 중 마시는 물은 가능하면

밀봉된 생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에 들어가는 얼음도

어떤 물로 만들어졌는지

알기 어렵다면 주의하는 편이 좋고요.

칫솔질을 할 때도 물이 걱정된다면

생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익히지 않은 음식보다는 충분히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특히 뷔페처럼 음식이 오랫동안

실온에 놓여 있는 경우에는

조금 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도 깨끗한 물로 세척됐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껍질을

직접 벗겨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 씻기는 생각보다 중요해요

식사하기 전과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여행 중에는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도

많기 때문에 휴대용 손 세정제를

하나 챙겨두면 활용하기 좋습니다.

CDC에서도 여행자 설사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음식/음료 선택을

중요한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챙겨두면 좋은 것

평소 여행할 때 사용하는 기본 상비템과 함께

장 건강과 수분 보충에 필요한

준비물도 챙겨두면 좋습니다.

제가 여행 준비를 한다면

이런 것들을 미리 확인할 것 같아요.

1. 전해질 보충용 제품

설사나 구토가 심해지면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물만 마시는 것보다

경구 수분 보충용 제품을 준비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설사를 하거나 구토까지

동반되는 상황이라면 탈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1. 노릿(Norit) : 흡착정 지사제

2. 보드렉스(Bodrex) : 발리 국민 진통제

3.파나돌(Panadol) : 국민 해열 진통제

2. 배탈이 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준비물

여행 중 갑자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상황에 대비해 평소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3. 평소 복용하는 개인 준비물

평소 꾸준히 챙기는 것이 있다면

여행 기간만큼은 빠뜨리지 않도록

따로 파우치에 넣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권이나 충전기처럼 여행 직전에 챙기려고 하면

빠뜨리기 쉬운 것들은 출발 며칠 전부터

따로 모아두는 게 편하더라고요.

4. 샤워필터

물이 입으로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주의해서 샤워필터 + 필터 여분까지

싹 준비물로 챙기는게 좋습니다.

저도 발리 여행 때 가장 비싸고 좋은

샤원필터를 했고요!

2인원 코어필터 샤워기 사기

그리고 은근히 교체 안되는 곳들이 있어요

특히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는 곳 있는데

해바라기 샤워기 전용 필터

사용하면 훨씬 낫습니다.

해바라기 샤워필터 바로사기

만약 발리에서 갑자기 증상이 생겼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수분 보충입니다.

설사나 구토가 있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술 등을 피하면서 몸을 쉬게 해주세요.

무리해서 투어를 진행하기보다는

하루 정도 일정을 비워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행 일정이 아깝다고 억지로 돌아다니다가

탈수가 심해지면 오히려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까요.

□ 밀봉된 생수 준비하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얼음은 출처가 확실한 곳에서 먹기

□ 손 세정제 챙기기

□ 전해질 보충용 제품 준비하기

□ 개인적으로 필요한 상비템 챙기기

□ 여행자보험 확인하기관

발리밸리는 무조건 생기는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지에서는 평소보다 음식과 물에

조금 더 신경 쓰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발리 여행 준비 중이라면

여행 가방에 필요한 것들부터

미리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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