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귀까지 따뜻해야 진정한 겨울 패션

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요즘 색조 화장 트렌드를 살펴보면 눈, 입술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생기있어보이도록 연출하는 치크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올랐어요. 그래서 오늘은 퍼스널컬러별로 사용하기 좋은 따뜻하고 맑은 컬러의 쿨톤 웜톤 블러셔 비오엠 블러셔를 가져와봤습니다! 중안부를 짧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동시에 뽀용한 무드로 피부결까지 좋아 보이는 필살기 뷰티템! 바로 보여드릴게요. :) 비오엠 무드 플렉스 파우더 블러쉬는 쿨톤, 웜톤 등 나만의 고유한 퍼스널 무드를 만들어 따뜻하면서도 맑은 컬러로 텁텁하지 않게 분위기 있는 치크를 연출해주는 제품이에요. 아무리 베이스를 깔아도 결정.......

엄숙하고 아름답던 순간.

개봉관 정보.

전통의 머라이어 캐리부터 따끈따끈한 올해 신곡까지.

준비물은 바지 한 장.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A'pieu)가 무신사가 주최한 '무신사 뷰티 어워즈'에서 '넥스트 뷰티 어워즈 선론칭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는 무신사 뷰티에 입점된 전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거래액, 판매량, 후기 등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퓨가 수상한 '워터락 피니셔 미니'는 올해 7월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으로 선공개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매달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제품은

로에베가 지난 12월 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첫 여성복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까사 로에베 서울에 이어, 독창적인 디자인의 실내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여성복, 백, 슈즈, 가죽 소품, 주얼리, 소프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매장 내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까사 로에베 컨셉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예술품 수집가의 집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에서 럭셔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에나멜

크리스챤 디올이 황금빛으로 물든 꿈의 무도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패딩 부츠를 활용하면 추위를 이기면서도 멋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패딩 부츠를 중심으로 이번 겨울 트렌디한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한다. 자라, 비뮈에트, 레페토와 같은 브랜드의 패딩 부츠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아이템이지만, 이를 다양한 옷과 매치하면 더욱 돋보인다. 예를 들어, 레드 컬러의 원피스와 패딩 부츠를 조합하면 연말 모임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레드의 강렬함을 줄이고 싶다면 블랙이나 화이트 같은 베이직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가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서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사무엘 로스와 협업한 한정판 시계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오렌지와 그린 컬러를 벗어나 블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44mm의 케이스는 특별한 그레이 컬러로 마감된 벌집 패턴이 무브먼트까지 이어지며, 새틴 마감의 베젤 상단과 샤이니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된 투톤 측면이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핸즈와 아워 마커는 다크 블루 및 라이트 블루 두 가지 색상

광동제약이 올 겨울을 맞아 특별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가 적용된 ‘비타500 콜라겐 잔망루피 윈터 에디션’이 연말 한정으로 판매된다.비타500 콜라겐은 기존 비타500에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500mg을 추가해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윈터 에디션은 잔망루피의 얼굴을 용기에 적용해 귀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병 라벨과 패키지에는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트웍이 인쇄되어 연말과 겨울철에 어울리는 감성을 더했다. 분홍색과 하늘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

크리스마스 선물이 고민이라면? 버버리 스카프를 떠올려보세요.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싶다면? 블랙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채운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아요.

자유로이 비상하는 리아 킴의 리듬 속에서.

"변해야 될 건 변하게 두고, 지켜야 할 건 무조건 지킵니다."

새해 맞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전시들.

쁘띠 보이즈.

길이는 짧지만 유행은 길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찐친들의 여행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