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때 감독과 싸워서 매장 당할뻔한 잘생긴 돌+아이
잘생긴 외모에 탁월한 노래 실력, 연기력까지 겸비한 데다가 완벽한 예능감까지 장착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 가글을 뱉지 않고 삼키는 것은 물론 머리로 수박을 깬다던가, 코로 비눗방울을 불고 형들이 분 비눗방울 삼키는 등의 각종 기행으로 팬들에게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다. 데뷔 초에는 '
남자 하나 두고 머리채 잡고 싸우던 소녀들의 20년 만의 근황
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세영과 박은빈은 각각 1997년 '형제의 강'과 '사랑과 이별'로 데뷔해 수십 년째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들인데요. 두 사람은 아역시절 총 4편의 작품에 함께 했습니다. 2000년 단편 드라마 '송이야 놀자'에 이어 2002년 추석특집극 '부엌데기'에서는 박은빈이 언니를, 이세영이 동생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논란이 현실로…’백설공주’가 또 드러낸 디즈니의 실사화 한계
개봉 첫 주말 성적, 예상 수익에도 못 미쳐 현대적인 해석, 억지스럽다는 평가 이어져 "무의미하고 어색한 실사 리메이크로 전락"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휴 그랜트의 공포 ‘헤레틱’, 종교를 해체하려는 믿음...
로맨스로 친숙한 휴 그랜트의 낯선 변신 '콰이어트 플레이스' 각본들의 연출 도전 '박쥐' '아가씨' 등 정정훈 촬영감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