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로 장판 때우던 가난에서 벗어나 연매출 3100억 사업가 된 연예인
지금은 유재석이 가장 아끼는 후배 예능인(?)이지만 사실은 본체는 모델인 홍진경의 10대 시절이다. 어쩐지 풋풋하면서도 지금과 다름없는 모습에 반가운 마음이 든다. 10대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방송인이자 사업가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홍진경. 한때 매출 400억 원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지난해 하퍼스바자와의 인터뷰에서 누적 매출이
“내가 낳은 아이는 하나지만” … 재혼 후 입양해서 세 아이의 엄마가...
“세 명이 다 배다른 자식”재혼 후 필리핀 혼혈아를 입양해 키우는 배우 드라마 ‘겨울연가’, ‘베토벤 바이러스’,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한 ... Read more
13살인데 연기 최우수상 유력하다는 연기천재
단편 영화 '포스트잇!'에 이어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인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아역배우 유나. 연기 경력 50년이 넘는 명배우 윤여정도 오디션을 보고 합류한 작품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이 어린 소녀 역시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 합류하며 일찌감치 그 연기력을 입증한다. 작품 속에서 일본을 성토하
“역시 회장님” … 드라마 속 명대사의 실제 주인공 이병철 회장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이병철 회장의 남다른 자세 많은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그룹을 이끄는 진양철 회장이 일본 초밥 장인에게 “밥알이 ... Read more
“부모 잘못 만나 죽은 아들” … 1억 빚진 아들과 절연한 유명...
“좋은 집에 사는 게 어렸을 적 꿈”절연한 아들을 떠나보낸 스타 최고 시청률 57%를 달성한 드라마 ‘야인시대’로 얼굴을 알린 박규점은 이후 ... Read more
예쁘다는 칭찬보다 멋있다는 칭찬이 더 좋다는 여배우
예쁨과 잘생김을 오가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이 배우. 바로 초연 뮤지컬인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주인고 오스칼을 연기하는 김지우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명의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해당 뮤지컬은 프랑스혁명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김지우가 연기하는 오스칼은 왕실을 호위하는 자르제 가문의 6녀이자 막내딸. 하지만 자신의 후계자를 원했던 아버
“살해 협박 때문에” … 10년 넘게 숨겼던 ‘훈남’ 아들 공개한 방송인
“범죄자에게 협박 받아서…”베일에 감춰왔던 아들을 공개한 방송인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대한민국 경찰에서 최초로 프로파일링 기법을 도입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경찰, ... Read more
“연예인이면 다 이 정도는” … ‘2억’짜리 포르쉐가 가성비 좋다는 개그맨
2억 3천만 원 주고 산 외제 차가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한다고? 개그맨 김학래는 대학교 축제에서 사회자로 일하다 방송국에 발을 들였고, 그러다 KBS ... Read more
“욕이란 욕을 그냥” … 스태프와 싸우고 방송 못 나왔다는 배우
욱 하는 성격 때문에섭외가 뚝 끊겼던 사연 ‘야인시대’의 ‘고바우’ 역할로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모래시계’에도 출연하며 감초 조연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 Read more
데뷔 초 중국인으로 오해 받던 4개국어 능력자
선미에 이어 2010년 '원더걸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혜림. 2살 무렵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홍콩으로 건너가 자랐는데요. 중학생 시절까지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홍콩에서 지냈다 보니 모국어인 한국어뿐만 아니라 홍콩에서 주로 사용하는 광둥어와 중국어(북경어), 그리고 영어까지 무려 4개 국어에 능통한 능력자입니다. 덕분에 데뷔 초에는 중
명절때 부모님 용돈 500씩 드리지만 조카들은 한푼도 안준다는 아이돌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어느덧 20주년을 훌쩍 넘은 김재중. 그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오던 그가 최근 한국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의 오랜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실은 그가 누나만 8명인 딸부잣집의 막내아들이라는 것. 사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김재중은 어린 시절 지금의 가
시골 컨테이너서 생활했다는 90년대 톱스타
안양예고를 대표하는 스타인 김민종. 출중한 외모로 고등학교 시절 광고모델에 이어 배우로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주목받는 하이틴 스타로 떠오른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반항아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김희선, 김정은, 김민, 송혜교 등 미녀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집까지 넘어가” … 남편 때문에 평생 모은 20억 잃고 빚까지 졌다는...
겨우 7년 동안의 결혼생활 때문에평생 쌓은 모든 것이 무너진 그녀 나미, 이선희와 함께 여성 트로이카라고 불리며 1980년대를 지배했던 가수 정수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