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 돌아왔는데 또 우승?…안세영의 일주일 뒤, 이번엔 ‘5천만원’ 소식까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으니 이제 조금 쉬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 안세영이 다시 우승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이 아니라 제주였어요. 소속팀 삼성생명과 함께 전국체전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104주 연속 세계 1위와 상금 5천만원이 주어지는 수상 소식까지 이어졌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몰렸는데, 정작 안세영 앞에는 또 다음 대회가 기다리고 2026.10.09
[NOW! BIFF] 중국 AI 숏폼 드라마 범람에 대한 판빙빙의 생각 "AI는 배우를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이 최근 중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드라마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기술의 발전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인간 배우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과 삶의 깊이까지 AI가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2026.10.09
[31st BIFF] 부산에서 주목한 얼굴, 배강희 시사위크|부산=이영실 기자 올해 부산에서 눈에 띈 얼굴 중 하나는 배우 배강희다. 지난해 주연작 ‘미아’에 이어 올해 ‘최종면접’으로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는 차근차근 자신의 영역을 넓히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배강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파노라마 섹션 초청작 ‘최종면 2026.10.09
“0.486 치는데 수십억 써야 하나?” 한화 최인호 대반전…페라자·화이트 재계약까지 고민 한화 이글스가 시즌 막판 뜻밖의 선수를 발견했습니다. 최근 10경기 타율 0.486. 35타수에서 무려 17개의 안타를 때려낸 선수인데요. 바로 최인호입니다. 한화는 올해 중견수 문제로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신인에게 기회를 주고, 다른 외야수를 옮겨보기도 했지만 확실한 주인을 찾지 못했죠. 그래서 올겨울 중견수 FA를 영입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26.10.09
“밥 적다고 했더니 오지 말라니?” 태극기도 못 올린 日 아시안게임, 끝나고도 시끄러운 이유 아시안게임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선수들의 경기 이야기 대신, 개최지 책임자의 말이 다시 논란이 됐습니다. 태국 테크볼 대표팀 관계자들이 제공된 식사의 양과 구성을 지적했는데요. 돌아온 반응에는 이런 말이 들어 있었습니다.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영상을 올린 사람들이 조회수를 얻으러 온 것인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말도 나왔습니다. 발언자는 오무라 히데아 2026.10.09
[31st BIFF] 가장 사랑한 사람이 가장 두려운 존재로… ‘면도’가 그린 악몽 시사위크|부산=이영실 기자 가장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변한다. 행복했던 일상은 악몽으로 뒤바뀌고 애써 묻어둔 상처와 두려움까지 다시 고개를 든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경쟁 부문 초청작 ‘면도’가 베일을 벗고 관객과 만났다.9일 부산시 해운대구 2026.10.09
‘1520억 대박’ 이정후, 3년 만에 이런 평가라니…美 언론 작심 비판 '샌프란시스코의 선택' 이정후, 3년 만에 평가 뒤집혔다…무엇이 문제였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28)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다소 냉정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야구 전문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은 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정후 선수의 지난 두 시즌을 돌아보고 향후 거취를 전망했습니 2026.10.09
[NOW! BIFF] “나이 많아도 기회는 있어” 오스카 여왕 양자경의 열정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기회는 찾아올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오스카 여왕’ 양자경이 부산에서 또 한 번 도전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40년 넘게 세계 영화계를 누비며 수많은 기록을 세운 그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역할을 향한 호기심과 열정은 식지 않았다. 지난 7일 오전 부산 2026.10.09
“20초 남기고 방심했다”…추성훈, 16년 전 뼈아픈 패배 안긴 리벤과 은퇴전 성사 추성훈 vs 리벤 블랙컴뱃 17, 11월 21일 고척돔에서 펼쳐질 마지막 복수전 예능과 유튜브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비추던 추성훈 선수가 종합격투기 마지막 무대를 확정했습니다. 블랙컴뱃은 8일 추성훈과 크리스 리벤의 맞대결을 공식 발표했는데요. 경기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에서 치러지며, 추성훈 선수의 은퇴전으로 진행됩 2026.10.09
“韓 3명이나 뽑혔는데 이강인이 없다?”… 21세기 아시아 베스트11 공개 손흥민·박지성·김민재는 당당히 이름 올렸는데…이강인 빠진 21세기 아시아 베스트11 축구 콘텐츠 제작소 스코어 90이 10월 8일(한국시간)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21세기 아시아 베스트11을 공개했습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습니다. 공격진에는 카가와 신지, 손흥민, 메흐디 마다비키아가 이름을 올렸고, 중원은 혼다 게이스케, 나카타 히데토시, 박지성 2026.10.09
10월 7일 톱셀럽, 하데스 솜주먹 116,022표 1위…이세계아이돌 릴파 2위, 릴파 이달 누적 100만표 돌파 버추얼 스타 투표 플랫폼 topceleV의 10월 7일 일간 집계에서 하데스 솜주먹이 116,022표로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1위였던 이세계아이돌 릴파는 101,713표로 2위가 됐지만, 이레 누적으로는 이달 처음 100만표를 넘기며 선두를 지켰다. 일간 1위 횟수는 솜주먹 4일, 릴파 3일이다.솜주먹의 득표는 전날 116,501표보다 47 2026.10.09
플레이브, 보사노바부터 EDM까지 장르 대변신. “‘하이퍼드라이브’ 하라메 공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의 수록곡 다섯 곡을 미리 들려주는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 영상을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소속사 블래스트(VLAST)가 발매일로 공지한 12일을 나흘 앞둔 시점이다.영상은 복고풍 TV 화면에 앨범 제목이 떠오르는 장면으로 문을 연다. 레이싱을 내세운 이 2026.10.09
“사과했는데 왜 소송까지?” 김병지, 박문성·박동희 향해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 김병지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해명만 하고 끝내겠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박문성을 상대로는 손해배상 청구를, 박동희를 상대로는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말까지 꺼냈어요. 아들의 토트넘 연수 문제로 사과했던 김병지가 왜 법적 대응은 계속하겠다고 나선 걸까요. 이번 논란을 이해하려면 두 2026.10.08
“얼마나 안 풀렸으면 방에서까지…” 하주석의 뜻밖의 고백, KIA 뒤집은 두 방 경기에서는 안타가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방에 돌아가서도 타격 고민은 끝나지 않았어요. 하주석이 롯데전 뒤 꺼낸 말입니다. “방에서 혼자 스윙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냥 개인 연습을 했다는 이야기로 넘기기에는, 그전 성적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여섯 경기, 21타수 1안타. 타석에 들어가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안타를 의식하다 보니 스윙까지 작아졌 2026.10.08
[31st BIFF] 수많은 얼굴을 지나, 김고은이 향하는 ‘다음’ 시사위크|부산=이영실 기자 최근 가장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고은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서로 다른 얼굴을 만들어온 과정과 연기를 대하는 태도, 자신을 돌보는 방법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8일 부산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10.08
‘김하성은 끝내 외면당했다’…다저스 3승 1패 NLCS 진출, 김혜성은 PS 첫 출전 끝내 외면받은 김하성, 첫 PS 경험한 김혜성…다저스 NLCS 진출로 완전히 갈린 운명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이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꺾고 5전 3선승제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2026.10.08
[31st BIFF] 아버지가 보여준 영화, 아들이 만든 언어… 쿠아론 부자의 세계 시사위크|부산=이영실 기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수많은 영화를 보여줬고, 아들은 그 안에서 자신만의 영화적 언어를 완성해갔다. 이제 부자는 서로의 영화 세계에 영향을 주고받는 창작 동료가 됐다. ‘그래비티’를 함께 써 내려간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8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2026.10.08
“0.242에 48억?” 말 많았던 최원준, 1년 만에 다 뒤집었다…KBO 최초 ‘204안타’ 0.242. 48억원. 204안타. 이 세 숫자만 놓고 봐도 최원준의 지난 1년이 얼마나 극적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타율은 0.242. FA 신청을 1년 미루는 것까지 고민했습니다. 그런 최원준에게 KT가 4년 최대 48억원을 안겼습니다. 당시에는 당연히 말이 나왔습니다. 직전 시즌 타율 0.242 외야수에게 48억원.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반 2026.10.08
[31st BIFF] “여성 영화의 언어는 다르다”… 매기 질렌할이 그린 100세 마릴린 먼로 시사위크|부산=이영실 기자 마릴린 먼로가 100세까지 살아 있었다면 어떤 모습일까. 배우에서 감독으로 영역을 넓힌 매기 질렌할이 전 세계가 사랑한 아이콘에게 그가 살아보지 못한 시간을 돌려줬다. 영화 ‘플레시 임팩트’를 통해서다. 지난 7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 2026.10.08
[31st BIFF] “협업은 새로운 창문”… 판빙빙이 경계를 넘는 이유 시사위크|부산=이영실 기자 배우 판빙빙은 익숙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다양한 국가의 감독, 배우들과 만나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가능성을 탐색해 왔다. 그에게 낯선 협업은 또 다른 영화를 발견하게 하는 ‘창문’이다.지난 7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