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세븐모바일, AI 도입 결실…”부정가입 민원 52% 급감” SK텔링크는 자사 알뜰폰 서비스 SK세븐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상담사를 도입해 부정가입 방지 및 운영 비용 절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는 고객보호실 상담사 1명이 하루 30~50건의 상담 전화 해피콜을 수행했으나 작년부터 AI 상담사 ‘티파니’를 실무에 투입하면서 현재는 하루 최대 1200콜의 해피콜을 처 2025.02.10
카카오게임즈, 다나와와 ‘POE·배그’ 마케팅 협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는 커넥트웨이브의 다나와 서비스와 자사 PC 온라인 게임 3종에 대한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다나와는 PC나 가전 등 여러 상품의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카카오게임즈는 본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다나와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다나와는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PO 2025.02.10
컴투스홀딩스,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 판권 확보…상반기 출시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퍼즐 로직을 접목시킨 퍼즐 게임이다. 지뢰찾기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한 8개 칸의 대한 색상 힌트를 얻고, 모든 칸을 색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모드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규칙들이 더해지며 난 2025.02.10
원자력연,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가능한 새 공정 개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기차에 사용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LFP 배터리는 양극 소재로 리튬인산철, 음극 소재는 흑연 등을 사용하는 배터리로,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양극 소재만 다르다. 리튬인산철의 화학적 특성으로 산소 배출이 억제돼 화재 및 폭발 가능성이 현저히 2025.02.10
‘수면 무호흡증인가?’…KAIST, 실시간 확인 가능한 웨어러블 CO2 센서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유승협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실시간으로 안정적인 호흡 모니터링이 가능한 저전력 고속 웨어러블 이산화탄소 센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 비침습적 이산화탄소 센서는 부피가 크고 소비전력이 높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형광 분자를 이용한 광화학적 이산화탄소 센서는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염료 2025.02.10
“공정·투명하게 협력사 운영”…KT, 3~5년 주기 품질경쟁 시행 KT는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를 실현하기 위해 구매 및 협력사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동시에 AICT(AI+ICT) 기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통신 중심의 해당 프로세스를 AI, 클라우드 등 AICT 전 분야로 확대한다.먼저 KT는 품질과 경쟁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협력사의 관계 관리 원칙을 정립했다. 3~5년 주기로 ‘품질 최우선 경쟁’ 2025.02.09
중국 AI 딥시크, 로봇·전기차까지 적용 확대 추진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접속 차단 등으로 규제를 받고 있는 가운데 로봇과 전기차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컴퓨터 제조업체 레노버는 최근 웨이보(중국판 엑스)를 통해 자사 샤오톈 AI 어시스턴트와 딥시크 AI 모델을 통합했다고 밝혔다.이는 문장 독해, 코드 생성, 수학 연산, 2025.02.08
그라비티 ‘라그나로크X’, 글로벌 챔피언리그 참가자 모집 그라비티가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에서 ‘ROXIC(ROX International Championship, 이하 RO 2025.02.08
정보 유출 우려 ‘딥시크’…개인정보위 “자체 기술 분석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침해 논란을 받는 중국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에 대해 기술 분석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 보안 문제에 관해 종합적으로 대응 예정임을 밝히면서 국민들의 신중한 이용을 당부했다.개인정보위는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딥시크 관련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개인정 2025.02.07
국가 AI컴퓨팅센터, 2025년 조기 서비스 개시·2027년 센터 개소 목표 정부는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2025년 조기 서비스 개시, 2027년 센터 개소를 목표로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3대 강국(AI G3) 도약을 가속화할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설명회를 7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정부는 인공지능 3대 강국(AI G3) 도약을 뒷받침하는 AI 대전환의 중심축으로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2025.02.07
베일 벗은 BMW 뉴 iX···3분기 국내 출시 예정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BMW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2025.02.07
쿡앱스 ‘포트리스 사가’, 외자 판호 취득···중국 시장 본격 진출 쿡앱스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요새 육성 방치형 RPG ‘포트리스 사가(중문 게임명: 洛伊的移动要塞)’의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 판호’를 취득했으며, 중국 퍼블리셔 ‘ 2025.02.07
심즈, 25주년 기념 유저 참여형 이벤트 ‘SAAZ 어워즈’ 개최 EA는 출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AAZ: 심즈 4 어워즈’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심주는 크리에이터와 유저가 함께하는 건축 어워즈 ‘SAAZ: 2025.02.07
불스원, 엔진 세정 효과 강력한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 출시 불스원의 대표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1.5배 더 강력한 엔진 세정 효과를 발휘하는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장 점유율 92%와 1 2025.02.07
넥슨 ‘카스온라인’, 대운동회 윈터 캠퍼스 결승 진행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 이용자 참여 대회 ‘대운동회 윈터 캠퍼스(WINTER CAMPUS)’ 결승전을 오는 8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좀비 2025.02.07
네이버 이해진, 경영 복귀 공식화…최수연 대표 재연임 성공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7년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임기 중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온 최수연 대표도 재선임에 성공했다.네이버는 전날 개최한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최수연 재선임과 사내이사 이해진 신규 선임의 건을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개최될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이해진 GIO는 글로벌 사업 2025.02.07
[컨콜] 네이버 “외부 LLM과 협업 가능성 열어두고 대화 진행 중”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네이버 서비스는 다양한 사이즈의 언어모델을 접목해서 발전시켜 갈 예정"이라며 "아직 직접적으로 이용자에게 활용한 사례는 없지만 외부 LLM(대형언어모델)에 대해서도 협업 가능성은 당연히 열어두고 있으며, 이런 가능성을 두고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07
[컨콜] 네이버 “딥시크 등장 긍정적…선두업체와 기술 격차 최소화 주력”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딥시크의 출현은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적은 규모로 추격 가능하다는 사례를 보여줘서 혁신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선두업체와의 기술 격차가 일어나지 않도록 멀티모달, 추론능력을 강화하면서 비용 효율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하이퍼클로바X는 네 2025.02.07
아주대 연구팀, ‘단일 픽셀’로 피사체 시공간 변화 감지 가능 광센서 개발 서형탁 아주대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연구팀이 단일 픽셀로 이미지 정보를 다차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초고감도, 초저전력, 지능형 광센서를 개발했다.해당 연구는 '센서 내 실시간 시공간 광학 정보 처리를 위한 단일 픽셀 기반 광활성 소자 (Single-Pixel Event Photoactive Device for Real-Time, I 2025.02.06
[컨콜] LGU+ “단통법 폐지 후 사업자간 소모적 경쟁 어려워”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 전무는 6일 진행된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2월 단통법 폐지를 결정하면서 규제 환경의 변화가 예고됨에 따라 향후 통신시장에서의 경쟁구도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규제의 툴이 일부 조정되며 가입자 유치 활동이 소폭 높아지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