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4년도 사외공모과제 협약…104억원 규모·19개 과제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29개 기관(주관기관·참여기관 포함)과 '2024년도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과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원전 안전성 ▲설비 신뢰도 ▲수출형 원전 ▲해체·사용후핵연료 ▲신재생·신사업 등 원전 산업 분야와 관련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지난해 공모한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모두 149개 과제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19개 과제(중앙연구원 17개, 방사선보건원 2개)가 선정됐다.연구는 총 104억원 규모로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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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되나…” 냉동실에 꽁꽁 얼려놓은 채소, 몸에 괜찮을까
신선한 채소를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신진대사와 소화 기능에 도움을 준다. 그런데 가끔은 채소를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긴다. 이때, 채소를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나중에 섭취해도 괜찮을까?냉동채소…영양으로는 생채소에 안 밀려냉동 채소는 영양학적 측면에선 생채소에 뒤지지 않는다. 배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송태희 교수는 “냉동 채소는 대개 수확 후 짧은 시간 내에 급속 냉동되기 때문에 영양소가 신선한 상태로 보존된다”며 “냉동 채소를 수년간 장기 보관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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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썰 때 칼 대신 ‘이것’ 활용해 보세요! 고깃집 뺨 칩니다~
양파 얇게 써는 비법 고깃집 양파채 만들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고깃집 가면 소스에 버무린 양파채를 주던데요 오늘은 고깃집처럼 샐러드 전문점처럼 양파 얇게 써는 비법 소개합니다 양파 평소 집에서 고기를 먹을 때 양파채를 만들어 먹는데요 고깃집에서 주는 양파채처럼 얇게 썰고 싶은데 칼로 썰면 최대한 얇게 썰려고 해도 위의 사진처럼 두껍게 썰리더군요ㅠ 두껍게 썰린 양파 이렇게 두껍게 썰어지면 쌈 싸 먹을 때 자꾸 삐져나오려고 하지요 이럴 때 고깃집처럼 양파 얇게 썰고 싶다면? 칼 대신 이것 활용하세요 감자칼 이것은 바로 감자칼이에요 감자껍질 벗길 때만 사용하셨다면 이제 양파를 얇게 썰고 싶을 때 사용해 보세요 양파 슬라이스 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양파를 손에 쥐고 감자칼로 쓱쓱쓱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얇게 썰어진 양파 그러면 고깃집에서 나온 양파채처럼 정말 얇게 슬라이스 되더라고요 대충 봐도 칼로 썬 것과 차이가 나시죠? 양파 얇게 써는 비법 비교 사진 보세요! 칼을 활용한 것과 감자칼을 활용한 것 둘의 두께 차이가 확연해요 샌드위치 만들 때 양파채를 넣으신다면 그때도 이렇게 감자칼로 슬라이스 하면 너무 좋지요 양파 찬물에 담가두기 양파를 생으로 드시려는데 혹여 너무 매운맛이 난다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드시면 매운기가 사라진답니다! 양파채 간장소스에 담가 드시면 돼요 고깃집 부럽지 않겠죠?ㅎ 집에서도 고깃집처럼 양파 얇게 썰고 싶다면 감자칼 활용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