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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4월 결혼한 트로트 가수 박군과 한영 커플. 두 사람람은 2021년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3월 열애를 인정한 지 일주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8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 그리고 한영의 키가 남편인 박군보다 8cm 더 크다는 사실로 큰 화제를

순두부 쉽게 분리하기 으깨지지 않아 좋아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순두부를 사서 먹는데 봉지에서 그냥 꺼내면 자칫 너무 으깨져 버릴 수 있어요 오늘은 순두부 으깨짐 하나 없이 봉지에서 쉽게 꺼내는 비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순두부 순두부찌개 끓이려고 한 봉지를 구매했어요 순두부는 다른 두부보다 훨씬 부드러운 게 특징인데요 잘 으깨지는 순두부 그러다 보니 봉지에서 꺼낼 때 으깨지기 쉽더라고요 조금 덩어리가 있어야 더 맛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특히 순두부에 간장 쳐서 먹을 때는 으깨지면 맛없는데요 순두부 입구 자르기 이럴 때 순두부 봉지에서 으깨짐 없이 꺼내는 간단 비법이 있어요! 일단 순두부 입구 부분을 살짝 잘라주세요 가위 넣어 자르기 그다음 사이로 가위를 조심히 집어넣어 봉지 가장자리 부분을 잘라줍니다 최대한 끝가장자리 부분을 잘라주셔야 해요 봉지 끝까지 자르기 봉지 끝부분까지 조심히 잘라주시면 끝이랍니다 너무 간단해서 한 5초 걸렸을까요? ㅎ 잘 분리된 순두부 그다음 봉지를 열어 살짝 꺼내주시면 끝! 봉지에서 으깨짐 없이 잘 분리된 것 보이시죠? 칼로 자르기 순두부 깔끔하게 잘라 간장 살짝 쳐서 먹어도 참 맛있죠 으깨짐이 없으니까 보기에도 깔끔하고요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에도 넣기! 으깨지지 않은 이 상태로 넣어주면 두부가 몽글몽글 살아있어 보기에도 더 맛있어 보인답니다. 매번 순두부 봉지에서 꺼낼 때 쉽게 으깨져버렸다면 오늘 소개한 방법 참고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