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7일 ‘2025년 제1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 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9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후보지들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 주민 추진 의사를 적극 반영해 찬성 동의율이 높고 향후 사업 추진이 용이한 곳들로, 이로써 신속통합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97곳으로 늘었다.강북구 미아동 75일대는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다. 특히 침수발생 예상지역을 포함해 열악하고 안전에 취약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재개발 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주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