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2025년 봄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감각적인 시각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K-팝 아이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이 공개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영상 감독인 올리버 하들리 퍼치(Oliver Hadlee Pearch)의 렌즈를 통해 담겼다. 그는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봄 시즌의 활력을 포착했으며, 모델들은 데님과 어패럴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캠페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