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브랜드 오트리가 더 현대 서울에 첫 번째 공식 매장을 개장했다. 오트리는 1980년대 스포츠 정신과 빈티지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팝업과 편집매장을 통해 스니커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클래식 스니커즈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더 현대 서울 2층에 위치한 이번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메달리스트 라인을 비롯해 수퍼 빈티지 메달리스트와 릴윈드 같은 스니커즈 셀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후디, 트레이닝 팬츠, 모자 등 익스클루시브한 의류 라인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