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위권 밖이던 호요버스의 '원신'이 5.1 버전 ‘타오를 운명의 무지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단숨에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디아블로 IV'도 지난 8일 '증오의 그릇' 출시로 PC방 순위가 7계단 상승했다. 기본기가 탄탄한 두 게임의 확장팩 및 버전 업데이트로 인한 순위 상승이 눈에 띈다. ◇ [모바일게임]매출 30위권 밖 '원신' 4위로 껑충모바일에서 큰 변화는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라스트워와 화이트아웃이 리니지 턱 밑까지 쫒아왔다는 사실, 그리고 앞서 밝힌 원신의 매출 순위 4위 급등, 퍼즐게임임에도 5위까지 오른 로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