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신작 4종을 들고 지스타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는 11월 14일(목)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 B2C관 단독 참가를 확정하고, 초대형 신작 프로젝트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창립 이래 첫 ‘지스타’ 참가를 결정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B2C 1관 내 단독 100 부스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에는 자사의 개발 프로젝트 ‘발할라 서바이벌’, ‘프로젝트 C(가칭)’, ‘프로젝트 Q(가칭)’, ‘프로젝트 S(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