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라면 끌일 때 꿀팁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개인적으로 떡라면을 좋아하는데 국물이 탁해지는 게 싫더라고요 오늘은 떡라면 국물 탁해지지 않게 끓이는 꿀팁을 소개할게요 냉동 떡국떡 떡라면 끓일 때 냉동 떡국떡을 사용하는데요 떡이 익으려면 시간이 걸리니 떡을 먼저 넣고 끓였더니 떡에서 나오는 전분 성분이 국물을 탁하게 만들어요 떡국떡에 물 부어주기 이럴 때 떡라면 국물 탁해지지 않게 끓이는 비법은? 바로 떡국떡을 살짝 익혀주는 건데요 일단 떡국떡에 물을 약간 부어주시고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자레인지에 넣고 2-3분 돌려 살짝 익혀줍니다 전자레인지 돌리는 동안 라면물을 올리고요 라면 끓이기 평소처럼 물이 끓으면 수프를 먼저 넣고요 라면을 끓여줍니다 살짝 익힌 떡국떡 전자레인지에서 돌린 떡국떡인데요 떡국떡이 퍼진 상태가 아닌 살짝 익은 상태랍니다 너무 익히시면 안 됩니다 떡국떡 건져내기 떡국떡만 체에 건져냅니다 라면에 넣기 라면이 아직 다 익기 전 2/3 정도 익었을 때 해동한 떡국떡을 살포시 넣어 줍니다 이 상태로 좀 더 끓여 떡국떡에 국물이 스며들게 살짝 더 끓여주면 됩니다 대파 넣어주면 완성 탁하지 않은 국물 국물이 탁하지 않아 맛있는 떡라면이에요 이렇게 끓여주니 맛있다며 칭찬을 하네요 떡라면 끓이실 때 국물이 너무 탁해져서 싫으셨다면 오늘 방법 참고해 맛있게 끓여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통장에 돈이 없어 신용카드로 생활한다던 배우 안재현이 지난해 연말 지출 결산을 하며 병원비와 약값으로만 600만 원을 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드 내역서를 출력해 2024년 지출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지출은 1,300만 원대였으며, 그중 병원비 비중이 유독 컸다. 안재현은 내과, 안과, 한의원 등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