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살 바엔”.. 드디어 출시되는 ‘이 모델’에 현대차 제대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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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신형 5008 공개한다
전기차 버전도 출시 준비
3008과 플랫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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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중형 SUV 푸조 5008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현대차의 중형 SUV 라인업, 싼타페 수준의 차량이라고 보면 된다. 올해 3월 공개될 예정이며 출시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조는 주력차 모델의 전기차 버전도 준비하고 있다. E-5008과 함께 E-408의 출시를 준비하며 전동화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가 이뤄지면 푸조는 9종의 승용 및 3종의 경상용 등 총 12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유럽 대중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차 모델을 보유한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5008은 최근 출시된 준중형 크로스오버 푸조 3008과 동일한 STLA 미디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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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5008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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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08

최근 출시된 푸조 3008
어떤 점 변화됐나 보니

동일한 플랫폼이 들어가는 만큼 하이브리드와 전기 파워트레인의 유사한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푸조 3008 하이브리드는 1.2리터 가솔린 엔진에 21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출력 134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전륜 구동으로 작동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E-3008은 세 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일렉트릭 210은 400V 73kWh NMC(니켈-망간-코발트) 배터리 팩과 210마력의 최고 출력과 343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차체 앞쪽에 장착되어 있다. 유럽 WLTP 기준 525km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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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E-3008
푸조 E-3008

3가지 트림으로 구성
전기차 버전은 EV6와 경쟁

고성능 트림인 일렉트릭 320은 동일한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111마력의 최고 출력과 166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모터가 후륜에 추가로 장착되어 듀얼 모터로 구동한다. 주행 거리는 동일하다. 일렉트릭 230 롱레인지 버전은 98kWh 대용량 배터리로 업그레이드되며 주행 거리가 700km까지 늘어난다. 모터 사양은 동일하며 듀얼 모터 사양은 제공하지 않는다.

E-5008도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만큼 비슷한 사양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모델, 더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롱레인지 버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형으로 차급이 올라간 만큼 무게가 늘어나 3008보다 주행 거리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 출시하게 되면 기아의 EV6와 경쟁을 벌이게 된다.



21인치 디스플레이 적용
예상 가격은 6,700만 원대

실내는 3008에서 볼 수 있었던 푸조의 최신 i-콕핏 디자인이 특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 트림에서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신형 5008은 실용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3008과 명확하게 갖추게 된다. 크로스오버로 나온 3008과 다르게 실내 공간 활용을 높인 해치백 실루엣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푸조 5008은 2024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8의 하이브리드 트림의 가격이 34,650파운드(한화 약 5,862만 원)와 전기차가 45,850파운드(한화 약 7,757만 원)에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차급이 높은 5008의 가격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5008의 예상 가격은 하이브리드는 약 40,000파운드(한화 약 6,767만 원), 전기차는 50,000(한화 약 8,459만 원)파운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실히 싼타페 가격보다는 비쌀 전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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