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대체품으로 더 저렴한 전기차 라인업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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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CES 2024를 통해 새로운 전기 브랜드 0(제로)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룬 외에도 스페이스 허브(Space-Hub)라는 이름의 박시한 스타일의 밴 컨셉도 선보였다. 스페이스 허브 컨셉은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 바닥이 낮은, 얇은 형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출시될 혼다의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개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혼다의 CEO 미베 토시히로는 더 저렴한 전기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를 위해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시빅 대체품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물량을 늘리려면 더 저렴한 전기차가 필요하다며 비용과 무게가 가벼워진 차세대 배터리로 전기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혼다는 저가 전기차 개발을 위해 GM과 협력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50억 달러 계획은 취소됐다.  
 
혼다가 최근 공개한 Sustaina-C 컨셉은 저가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처음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한편 혼다는 3년 만에 유럽에서 E 미니카를 출시했는데, 이는 대중 시장에서 저렴한 전기차를 처음 시도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최초의 전기 SUV인 2024년형 혼다 프롤로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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