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전기 택시 보조금 2025년 4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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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2024년 2월 21일, 2025년 4월까지 전기 택시에 대한 보조금을 계속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보조금 금액을 차량당 7,500파운드에서 6,000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녹색 택시가 영국 도로에 투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출시 이후 영국 정부는 플러그인 택시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9,000대가 넘는 전기 택시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 이상(약 5,800만 유로)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현재 런던 허가 택시 중 절반 이상(약 8,299대)이 전기 택시이며 영국 전체로는 10%에 달한다고 한. 지난해에만 전기택시 대수가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이미 2022년 중반에 일반인들의 전기차 구매에 대한 보조금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 전기배달 밴, 전기택시,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보조금 프로그램은 당시에도 계속됐다.
 
영국 정부는 2011년부터 도로를 탈탄소화하기 위해 19억 파운드 이상의 보조금을 제공하여 35만대 이상의 무공해 차량 구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 5만 5,000개 이상의 공공 충전소가 있으며 충전소 수는 작년에 비해 46% 증가했다고 한다.
 
보조금은 또한 기업과 학교를 위한 정부의 직장 충전 계획(WCS)을 통한 전환을 돕기 위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소 보조금을 통해 아파트 및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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