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 합작회사 대량 해고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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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자동차그룹이 GM과 폭스바겐과의 합작 투자 및 전기차 사업부에서 대량 해고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AIC의 전체 직원 수는 SAIC-GM 직원의 30%, SAIC 폭스바겐 10%, 라이징 오토 EV 자회사 50% 이상을 차지한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통해 보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전기차 관련 가격 경쟁이 치열한 때문이라고 로이터는 추측했다. 
 
한편 시장조사회사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에는 300개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94개 이상 있다고 추산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은 거의 20년 동안 20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올해 첫 두 달 동안 매출은 1년 전보다 16% 감소했다.
 
감원에 대해 SAIC은 부정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SAIC 폭스바겐은 ID.3 EV와 아우디 브랜드 자동차 등을 생산하고 있다. SAIC-GM은 쉐보레, 뷰익, 캐딜락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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