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롱레인지 RWD, 유럽에서 테슬라의 강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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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새로운 전략 모델, 모델Y 롱레인지 RWD 출시

테슬라가 최근 모델Y 롱레인지 후륜구동(RWD)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테슬라 모델Y 라인업 중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1회 완충 시에는 무려 60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유럽 내에서도 선택된 국가들에서만 판매되며, 각 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델 Y 롱레인지
▲모델 Y 롱레인지

가격 및 판매 국가 상세 정보

모델Y 롱레인지 RWD의 가격은 49,990유로(약 7200만 원)로 설정되어, 기존 스탠다드 RWD 모델보다 약 700만 원 가량 높습니다. 이 차량은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독일,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모델 Y 롱레인지
▲모델 Y 롱레인지

모델Y 롱레인지 주행 성능 및 특징

이 모델의 WLTP 기준 주행 거리는 600km로, 스탠다드 RWD 모델의 145km보다 높으며, 롱레인지 AWD 모델보다도 67km 더 긴 주행 거리를 자랑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로, 스탠다드 모델보다 1초 빠르고 롱레인지 AWD보다는 0.9초 느립니다. 또한, 히트 펌프, 19인치 휠, 오토 파일럿, 사각지대 모니터링, 긴급 제동 보조 등의 첨단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모델 Y 롱레인지
▲모델 Y 롱레인지

국내 시장에서의 재판매 시작

한편,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5일 모델Y 풀라인업의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에서의 재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라인업은 스탠다드 RWD, 롱레인지AWD,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5499만 원에서 7199만 원 사이입니다. 특히, 재판매 모델Y는 하드웨어 4.0이 탑재되는 등 상품성이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테슬라의 이번 모델Y 롱레인지RWD 출시는 유럽 시장에서의 전기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입니다. 높은 가성비와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한 이 모델이 유럽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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