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팰리세이드의 프로토타입이 스웨덴 북부의 눈 덮인 풍경에서 겉보기에 거의 생산에 가까운 차체를 테스트하는 차세대 사례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이오닉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패킹 스타일로 보이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덮개가 많지만, 이 새로운 팰리세이드에 대해 여전히 상당한 부분을 볼 수 있다. 프런트 엔드는 신형 코나와 현대 컨셉트카에서 볼 수 있었던 터치이다.
후드 위로 부드럽게 구부러지는 높은 코를 가지고 있다 얇은 전폭 라이트 바에 의해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크고 낮은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차체를 따라 이동하면 이제 A 필러가 검게 처리되어 랩어라운드 창 모양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C 필러에도 비슷한 처리가 적용된다. 이 모든 것은 지붕이 신형 산타페처럼 플로팅 타입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후면은 현재 모델보다 좀 더 꼿꼿하고 박시해 보이지만 여전히 수직 방향의 미등이 있다.
팰리세이드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하이브리드 2.5리터 4기통과 3.5리터 V6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최근의 흐름에 따라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하는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투싼과 신형 싼타페에 제공되는 1.6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유사하게 하이브리드 4기통에도 터보차저가 탑재될지 궁금하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24년 초 공개되고, 같은 해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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