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최상위 SUV 쿠페 ‘라팔’ 300마력 PHE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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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최상위 SUV 쿠페 ‘라팔’ 300마력 PHEV 출시

르노 는 5월 16일 최상위 SUV 쿠페 모델인 ‘라팔’ 에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 ‘E-Tech 4×4 300hp’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제공하며,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라팔 E-Tech 4×4 300hp

르노 라팔 E-Tech 4×4 300hp의 파워트레인

‘E-Tech 4×4 300hp’는 기존의 ‘E-Tech 하이브리드 200hp’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리어 액슬에 전동 모터와 22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추가하여 EV 모드에서 최대 1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WLTP 기준).

▲ 라팔 E-Tech 4×4 300hp

성능 및 연비

E-Tech 기술을 통해 내연 엔진과 3개의 전동 모터가 배터리와 연계하여 총 300hp의 출력을 발휘한다. WLTP 사이클에서 복합연비는 0.7리터/100km로 매우 효율적이다. 1.2리터 3기통 엔진은 새로운 터보차저를 결합하여 150hp의 출력과 230Nm의 토크를 제공한다. 이 엔진은 3개의 전동 모터와 결합되어 총 300hp의 출력을 실현하며, 0-100km/h 가속은 6.4초, 80-120km/h 가속은 4.0초이다.

▲ 라팔 E-Tech 4×4 300hp

전동 모터의 역할

전동 모터는 프론트 액슬에서 70hp의 파워와 205Nm의 토크를, 리어 액슬 모터는 136hp의 파워와 195Nm의 토크를 발생시킨다. 또한, HSG(고전압 스타터 제너레이터) 전동 모터는 34hp의 파워와 50Nm의 토크를 제공한다. 이 모터는 내연 엔진의 시동, 기어 체인지 제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 라팔 E-Tech 4×4 300hp

충전 시간 및 효율

최대 충전 출력은 7.4kW(32A)로, 배터리의 80% 충전에는 2시간 10분, 완전 충전에는 2시간 55분이 소요된다. 이러한 충전 속도는 사용자가 빠르게 차량을 충전하고 다시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론

르노의 새로운 ‘E-Tech 4×4 300hp’는 고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SUV 쿠페 라팔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 모델은 르노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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